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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비스트 상표권 언급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는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3-20 17:45:12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하이라이트가 비스트 상표권에 대해 말했다.

3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첫번째 미니앨범 'CAN YOU FEEL I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하이라이트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협상에 대해 언급했다.
양요섭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큐브엔터테인먼트도 그렇고 우리도 그렇고 서로 좋은게 좋은거니까 우리도 비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기한이 무한정이 될 수도 있고 언제가 될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이 비스트라는 이름보다 우리 다섯명을 사랑해주시는거니까 우리가 있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빨리 팬들을 만나자 했다"고 밝혔다.

용준형은 "하지만 우리는 누군가를 원망하거나 하지 않는다. 우린 평화를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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