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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죽음의조 전승’ PUR vs ‘꽃길만 걸은’ NED, 승자는?
2017-03-21 05:00:01

 
[뉴스엔 안형준 기자]

결승행 첫 티켓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푸에르토리코와 네덜란드는 3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최종라운드 준결승전 경기를 갖는다.

샌디에이고라운드(2라운드 F조) 1위로 LA에 입성한 푸에르토리코와 도쿄라운드(2라운드 E조) 2위로 다저스타디움에 도착한 네덜란드는 결승행 첫 티켓을 놓고 단판전을 벌인다.

준결승에서 만난 두 팀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다. 푸에르토리코는 막강한 전력으로 1,2라운드 전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할리스코라운드(1라운드 D조)에서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이탈리아와 멕시코를 손쉽게 격파했고 우승 후보 중 하나였던 베네수엘라에게는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3전 전승으로 샌디에이고라운드에 돌입한 푸에르토리코는 지난대회 우승팀인 도미니카 공화국과 '스타군단' 베네수엘라, 개최국 미국까지 연이어 꺾으며 최고의 '죽음의 조'마저 전승으로 통과했다.

푸에르토리코에 비하면 네덜란드의 1,2라운드 대진표는 LA행 티켓 획득을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꽃길'이었다. 서울라운드(1라운드 A조)에서 복병 이스라엘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무난히 2승 1패로 조 2위를 지켜 도쿄로 향했다. 쿠바, 이스라엘, 일본과 만난 도쿄라운드에서도 'WBC 전통의 강자' 일본을 제외하면 객관적인 전력상 어려울 것이 없는 대진이었다. 네덜란드는 도쿄에서 일본을 상대로 연장 승부 끝에 패했지만 이스라엘과 쿠바를 모두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1,2라운드를 모두 2승 1패로 통과한 네덜란드는 아시아에서 무난히 강했다.

네덜란드는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 에이스 릭 밴덴헐크를 선발로 내세운다. 서울에서 한국을 상대로 완벽투를 펼쳤던 밴덴헐크는 도쿄에서 일본에 무너졌다. 자신이 몸담은 리그의 국가들을 상대로 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43을 기록한 밴덴헐크는 이제 푸에르토리코의 강타선을 만난다.

푸에르토리코에서는 24세 영건 호르헤 로페즈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로페즈는 1라운드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선발등판해 4.1이닝 동안 1실점했다(ERA 2.08). 긴 휴식을 취하며 충분한 체력을 비축한 로페즈는 평균 시속 약 94마일(2015시즌 스탯캐스트 측정 기준)의 패스트볼을 아쉬움 없이 뿌릴 전망이다.

네덜란드 타선을 이끄는 선수는 단연 '아시아 홈런왕' 블라디미르 발렌틴이다. 1,2라운드 6경기에 모두 출전한 발렌틴은 무려 .591/.654/1.000, 3홈런 10타점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주전 멤버로 나선 선수들 중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홈런, 타점 등 전 부문 1위다. 만약 네덜란드가 더 높은 곳까지 오른다면 대회 MVP 1순위인 발렌틴은 2라운드까지 대회 최고의 타자다. 조나단 스쿱(.261/.320/.391)과 잰더 보가츠(.211/.385/.316)가 예상 외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주릭슨 프로파(.522/.577/.870, 1HR 4RBI)와 디디 그레고리우스(.348/.385/.652, 1HR 8RBI)가 발렌틴과 함께 타선을 이끌고 있다. 안드렐톤 시몬스(.333/.357/.407, 3RBI)의 성적도 무난하다.

푸에르토리코는 대회 내내 1루수가 약점이었다. T.J. 리베라가 주전 1루수를 맡았지만 .150/.182/.350의 극도 타격부진을 겪고 있다. 케니스 바르가스와 포수 자원인 르네 리베라까지 1루를 맡을 수 있지만 중요한 준결승전인 만큼 가장 안정된 수비를 펼칠 수 있는 T.J. 리베라가 1루수로 출전할 전망이다. 하지만 1루수가 안타를 치지 못해도 푸에르토리코는 걱정이 없다.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389/.455/.722, 2HR 4RBI), 2루수 하비에르 바에즈(.300/.333/.500, 1HR 5RBI), 3루수 카를로스 코레아(.375/.556/.813, 2HR 7RBI), 지명타자 카를로스 벨트란(.471/.550/.529, 5RBI)는 물론 포수인 야디어 몰리나(.353/.353/.706, 2HR 6RBI)까지 맹타를 휘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에디 로사리오(4G, .462/.500/.769, 4RBI)와 키케 에르난데스(4G, .364/.417/.545, 2RBI)의 타격감도 좋고 단 2경기에 나섰지만 무려 .667/.700/.889를 기록한 마이크 아빌레스의 기세도 무섭다.

푸에르토리코 쪽으로 근소하게 무게추가 기울지만 마운드는 사실 양팀 모두 장점이 아니다. 타격에서는 주포들이 갑작스러운 동반부진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피해갈 곳 없는' 타선을 갖춘 푸에르토리코가 발렌틴이 이끄는 네덜란드에 우세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는 단판전인 만큼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다.

지난대회 결승에서 자신들에게 패배를 안긴 도미니카를 꺾고 올라온 푸에르토리코는 2회 연속 결승진출과 첫 우승을 동시에 노린다. 역시 지난대회에서 도미니카에 패한(준결승) 네덜란드도 이번에야말로 결승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과연 결승행 첫 티켓은 누구의 손에 들어갈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카를로스 코레아, 블라디미르 발렌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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