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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 “예능 선수 이서진, 식당 경영에 도움 많이 줬다”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3-20 14:41:1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윤여정이 이서진을 극찬했다.

윤여정은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이 정말 많이 도와줬다. 예능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선수더라"며 "이서진 아니면 제가 경영을 할 수 없을 지경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순서도 다 외워갔는데 현장은 다르더라. 그래서 정말 힘들었는데 서진이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았다"며 "이서진이 신구 선생님을 진심으로 모시더라. 뭘 좋아하시나 뭘 필요로 하시나를 보고 지극정성으로 아무 소리 안하고 딱딱 필요한 걸 해줬다. 난 잘 안 모셨다. 날 여자로 느꼈는지 날 잘 모시진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윤여정은 "이 프로그램을 보기가 겁이 난다. 전쟁이었다. 정유미가 빨리빨리 안 해서 혼냈다. 제 본성을 다 보였다. 죄송하다"고 말해 다시 웃음을 줬다.

한편 tvN ‘윤식당’은 나영석 사단의 새 예능프로그램으로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출연한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뉴스엔 김예은 kimmm@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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