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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나영석 “이서진, 새 예능 할 때마다 드라마 안 하고 있더라”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3-20 14:44:47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나영석 PD가 또 이서진과 함께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나영석 PD는 3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윤식당'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 씨는 유연한 분이다. 어쨌든 외국에서 영업을 한다는 게 외국에서 경험을 해본 사람이거나 캐셔를 할 줄 아는 사람이 필요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서진 씨가 뉴욕대 경영학과를 나와서 영어도 잘하고 경영도 잘한다. 그래서 들어오자마자 초고속 승진이 돼 상무가 됐다. 윤여정 선생님의 오른팔 역할을 했다"며 "아 '이런 사람 있으면 좋겠다'하고 고개를 돌려보면 드라마 안 하고 이 형이 있다. 저희는 뭐 하나 망하면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삼시세끼' 득량도가 안 망해서 아직까진 함께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윤식당’은 인도네시아 발리의 인근 섬에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출연한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뉴스엔 김예은 kimmm@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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