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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ATL전 1이닝 무실점..추신수-황재균은 안타 안형준 기자
안형준 기자 2017-03-20 08:15:07

[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승환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은 3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스타의 챔피언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이날 경기 7회 팀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팀이 5-2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첫 타자 카일 쿠비차를 2루 땅볼, 션 카즈마르를 좌익수 뜬공, 아지 알비스를 1루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지난 1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오승환은 2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세인트루이스는 5-2로 승리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희생번트 1개와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시애틀에 3-2로 승리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교체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경기에 결장했고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도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사진=오승환/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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