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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센스2’ 김예원 “극 중 캐릭터, 해맑고 순수한 면이 나와 닮았다”
2017-02-17 15:24:53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쥬얼리 출신 김예원이 극 중 캐릭터와 자신이 닮았다고 밝혔다.

김예원은 2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넌센스2'(연출 박해미) 프레스콜에서 "극 중 엠네지아 역을 맡았다. 저랑 비슷한 면이 많다"고 입을 열었다.

김예원은 "해맑고 순수하고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이런 면이 있다. 단순하면서도 여리고 순수하고 맑은 영혼인데, 그런 부분이 저와 많이 비슷하다"며 "선배님들도 동료분들도 저한테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게 더 해맑아 보여'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넌센스2'는 호보켄 음악회의 무대를 빌려 감사 콘서트를 하게 된 다섯 수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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