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니콜 키드먼, 50대 믿기 힘든 비키니 몸매..복근+각선미까지[파파라치컷]

멜 깁슨, 35세연하 여자친구와 손잡고 거리 데이트[파파라치컷]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 피부암 이기고 건강한 모습 포착[파파라치컷]

‘마초’ 제이슨 스타뎀, 만삭의 20세 연하 여친과 해변산책[파파라치컷]

‘베를린영화제’ 홍상수X김민희, 당당하고 차분하며 다정했다(종합)
2017-02-16 19:43:53

 
[뉴스엔 배효주 기자]

수줍어했지만, 거침 없었다. 외국인 기자들 앞에 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당당했다. 차분하게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2월 16일(현지시간) 오전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포토콜과 기자간담회 행사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포토월에 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불륜설이 불거진 후 외부 노출을 극도로 꺼렸던 바다. 특히 김민희는 불륜설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서 홍상수는 "한국인들이 제게 그런 말을 잘 물어본다. 바다를 좋아하느냐, 혹은 산을 좋아하느냐고. 저는 바다를 더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민희는 "감독님하고 작업하며 가장 좋았던 것은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며 "촬영하는 것을 매일 즐긴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다"며 홍상수 감독과의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생각하는 걸 최선을 다해 표현하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한 한국 기자는 홍상수 감독에게 "자전적 내용을 영화에 실은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다. 앞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유부남과 사랑에 빠진 여배우 이야기를 다뤘다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상수 감독은 "모든 감독은 자신의 것들을 영화에 사용한다"고 에둘러 답했다.

또 "이번 영화에서 가장 표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홍상수 감독은 "하나의 방식, 하나의 주제만을 표현하지 않는다. 배우들을 관찰하고, 취합했다. 책임감없이 들리겠지만, 그게 내가 일하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김민희는 자신이 연기한 영희에 대해 "자신이 하는 사랑이 가짜인지, 환상인지 혹은 진짜 사랑이라면 어떤 태도로 그걸 수용해야 하는지 알아가는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기자회견 중간 외국인 기자의 질문을 잘 알아듣지 못한 김민희는 본인보다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는 홍상수 감독에게 "다시 한 번 질문해 달라고 말해달라"며 부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홍상수 감독은 "캐릭터가 스윗하다가 극단적으로 변하는데 그 이유를 말해달라고 한다"고 직접 김민희에게 해설해주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여배우 영희(김민희 분)가 유부남과의 관계에 대해 사색하는 내용을 담았다. 올 상반기 국내 개봉한다.(사진=베를린 영화제 생중계 캡처화면)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비키니 입고 은밀한 호텔 데이트
‘썰전’ 유시민, 문재인 정부 지지율 꽃길에 “불안하다” 이유, 왜?
과거 탤런트킬러 중견 K, 요즘 딸뻘 걸그룹에 마수 “밥 한번”
이 연애중독 아이돌 H 어찌할꼬, 연상녀와 밀월 스캔들 임박
작가 이지성, 차유람에 3번 차인 끝에 혼인신고→임신→결혼식
이태임, 극한 다이어트로 깡마른 몸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김우빈 비인두암 충격, 어떤 암이길래
이혜훈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 거울방 보도에 “오싹했다”

      SNS 계정으로 로그인             

칸의 여신들

칸-악녀 주역들

칸의 여인 김민...

카리스마 넘치...

‘썰전’ 전원책 “유시민 청문회 하면 시끄러울 것”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비키니 입고 은밀한 호텔 데이트[파파라치컷]

정두언 “자유한국당 정나미 떨어져,, 친박은 폐족된 것”

류현진과 마에다, 긴박했던 4회의 의미

백원우 신임 민정비서관 왜 화제인가 봤더니 ‘그때 그 인물’

[어제TV]‘썰전’ 유시민, 문재인 정부 지지율 꽃길에 “불안하다” 이유, 왜?

로버츠 “류현진 마이너행은 논의無”..트레이드 가능성은 ‘침묵’

고아라, 주상욱♥차예련 부부와 손가락 하트 “행복하게 잘 살아요”

과거 탤런트킬러 중견 K, 요즘 딸뻘 걸그룹에 마수 “밥 한번” [여의도 휴지통]

작가 이지성, 차유람에 3번 차인 끝에 혼인신고→임신→결혼식

[포토엔화보] 김서형-김옥빈-전혜진 ‘칸의 밤 뜨겁게 수놓은 韓여우들’

‘불한당’ 임시완 “칸 찬사, 민망할 정도로 뜨거웠다”(칸 인터뷰)

[스타와치]‘뉴스룸’ 송강호, 국민이 지켜줘야 할 진짜 배우

[무비와치]감당할 수 있겠어? ‘박열’ 속 불량한 이제훈

[어제TV]‘썰전’ 유시민, 문재인 정부 지지율 꽃길에 “불안하다” 이유, 왜?

[무비와치]감당할 수 있겠어? ‘박열’ 속 불량한 이제훈

[포토엔화보]새신부 차예련 ‘시종일관 행복한 미소’

[포토엔화보]‘하차가 영화’ 권상우 ‘초고가 차 직접 운전해 등장’(추리의 여왕)

[어제TV]‘빛나라 은수’ 개과천선 박하나, 자수로 징역형받나

문희준, 논란에 입열었다 “사실관계 떠나 내 불찰, 팬들께 죄송”(입장 전문)

‘불한당’ 설경구 “박찬욱감..

[칸(프랑스)=뉴스엔 글 이재환/사진 정유진 기자] “시사회장 입구에 박찬욱 감독님..

‘컴백’ 아이콘 “욕심이 화를 부른듯..

‘터널’ 김민상 “순수함 그 자체인 ..

‘불한당’ 임시완 “칸 찬사, 민망할 ..

김민상 “‘럭키→김과장→터널’, 제..

‘대립군’ 여진구 “이정재 뺨 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