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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X2주년 ‘문제적 남자’, 오답도 사랑하게 된 뇌섹남 6人(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2-16 14:48:52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문제적 남자'가 100회, 2주년을 동시에 맞았다.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난 건 프로그램 자체를 즐기는 멤버들, 또 그들이 더 즐길 수 있게 판을 짜주는 제작진의 합 덕이었다.

2월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 100회 및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과 이근찬 PD가 참석했다.
지난 2015년 2월 26일 막을 올린 '문제적 남자'는 수학과 과학, 언어와 논술 등 분야를 넘나드는 문제를 던져주고 답을 찾아내게 만드는 독창적인 예능프로그램. 오는 19일 100회를 맞으며 동시에 2주년을 맞게 됐다. 최고시청률은 4.0%(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로 지난달 8일 방송된 게스트 김정훈 편이다.

이근찬 PD는 "2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100회 녹화를 끝냈다. 멤버들 모두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많은 분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 책임감이 생겼고,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프로그램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멤버들 모두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100회와 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또 이어 "2년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제작진 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마찬가진데, 목요일이 녹화날이다. 이 세트에서 항상 목요일에 녹화를 한다"며 "요즘 예능은 격주로 하기도 하는데 저희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하자고 했다. 항상 올때마다 멤버들이 즐겁게 오는 걸 전 느낀다. 즐겁고 재밌게 문제풀고 하는 모습들이 시청자분들한테 여과없이 바로 전달이 되는 부분이 저희 프로그램이 2년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이 아닐까 싶다. 항상 얘기하지만 저희는 꾸밈없이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런 와일드한 리얼한 모습 때문에 더 좋아해주시는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도 든다"고 2주년을 맞은 비결을 전했다.

멤버들 또한 소감이 남다르긴 마찬가지. 박경은 "저는 비롯 중간에 합류를 했지만, 100회라는 큰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저에게 선물같은 프로그램이다"고 말했고, 하석진은 "두려움이 있었는데 다 뚫고 2년 해왔다는 게 놀랍기도 하다.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무한한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일러 또한 "미국사람이라서 그런지,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이 새로웠는데 한국 시청자가 좋아할까 싶었다. 이렇게 오래가고, 택시를 타도 재밌게 본다고 말씀을 해주신다. 오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아직도 문제를 즐겁게 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지석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기싸움이 힘의 원천이 아닐까 싶다. 시간이 길어지다보니까 서로 파악이 잘 됐다"며 출연진으로서 2주년 비결을 짚었다.

고정출연진인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은 매주 제시되는 초고난이도 문제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풀이에 나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뇌섹남녀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 등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제를 제출하고 풀기 위해 제작진도 출연진도 탄탄히 준비를 한다. 이근찬 PD는 "저희가 딱히 어느 루트를 통해서 하는 건 아니고 모든 방법을 통해 찾고 있다. 문제 자문위원들이 있어서 그분들에게 받을 때도 있고, 코칭도 받는다. 저희 제작진도 2년 동안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까 저희도 노하우가 쌓여서 저희가 만드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며 "멤버들이 잘 푸는 과정이 생겨서 고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비법은 따로 없다. 요즘은 시청자분들이 문제 제보를 많이 해주셔서 참고를 많이 하고 있기도 하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인터넷에 있는 문제를 풀고, 문제집을 사서 풀기도 한다고. 물론 큰 준비를 하지 않는 멤버들도 있다. 박경은 "인터넷에 있는 문제를 다 풀어봤다. 요즘엔 풀어보진 않고 지석이 형이 도움을 되게 많이 줬다. 지석이 형한테 힌트를 얻으면 그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2년 가까이 프로그램을 하면 뇌가 진화할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늘 새롭고 늘 어렵다. 그래서 준비를 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스트에 대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멤버들은 클로이 모레츠, 김정훈 등을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꼽았다. 박경은 "김정훈 선배님이 나왔을 때가 최고 시청률이었다"며 짚었고, 전현무는 "클로이 모레츠가 기억에 남는다. 홍보 같은 것 없이 우리 콘셉트에 맞췄다", 타일러는 "클로이 모레츠가 미국에도 생겼으면 좋겠다고 했었다"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보고 싶은 게스트로 박혜수, 이상윤과 원년멤버였던 랩몬스터 등을 언급했다.

'뇌섹남'의 의미도 짚었다. 김지석은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지혜롭게 피력하는 게 섹시하다고 생각한다. 저희 각자가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잘 이뤄졌을 때 섹시함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 전 그것이 오답이든 정답이든 떠나서 제 의견을 방송을 통해 후회 없이 말하려고 한다"고 말했고, 전현무 또한 "정답이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꾸준히 헛소리를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석진은 "이젠 누가 더 창의적인가를 보게 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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