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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 이탈’ STL, 선발 외부영입 없을듯
2017-02-16 12:22:05

[뉴스엔 안형준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선발투수를 영입하지 않을 전망이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2월 16일(한국시간) 폭스스포츠 켄 로젠탈, MLB.com 제니퍼 랑고쉬 등을 인용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선발투수를 영입하지 않을 전망이다"고 전했다.

알렉스 레이예스가 부상으로 이탈한 세인트루이스는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을 전망이다.

랑고쉬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즈, 애덤 웨인라이트, 랜스 린, 마이크 리크로 이어지는 4인 로테이션을 사실상 확정했다. 5선발 후보로는 마이클 와카, 루크 위버, 트레버 로젠탈이 거론되고 있고 와카가 현재로서는 가장 앞서있다.

FA 시장에는 아직 덕 피스터, 콜비 루이스, 제이크 피비, 제러드 위버, 호르헤 데 라 로사, 존 니스 등의 선발 자원들이 남아있다. 호세 퀸타나(시카고 화이트삭스) 역시 여전히 트레이드 시장에 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이들을 영입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MLBTR은 "로젠탈은 원래 팀의 마무리투수였지만 이제는 오승환이 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자료사진=왼쪽부터 마이클 와카, 루크 위버, 트레버 로젠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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