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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사장 “류현진, 할수 있는 모든 것 다했다”
2017-02-16 10:14:53

 
[뉴스엔 주미희 기자]

다저스 사장이 류현진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미국 LA 지역지 'LA타임스'는 2월16일(이하 한국시간)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이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번 투구를 한 류현진(29)에 대해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밝혔다.

LA타임스는 "류현진은 2016시즌 한 차례 등판해 패스트볼 구속 80대 마일(80대 중반)을 기록한 바 있다. 다저스는 2017시즌을 앞두고 류현진의 컨디션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13,2014년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던 류현진은 현재 다저스의 와일드카드로 간주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드먼 사장은 "류현진에 대한 보고서 전부 매우 훌륭했다. 나는 류현진이 오프시즌에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현지 언론들로부터 5선발 후보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5선발 후보가 류현진 외에도 5명이 된다는 것이 문제다. 류현진은 다저스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기 위해 스프링캠프를 통해 칭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류현진은 지난 1월25일 미국 LA로 출국해 2017시즌 준비에 돌입했다.(사진=류현진/뉴스엔DB)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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