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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 주연 ‘로건’ 감독 “한국 액션영화 특징 담았다”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2-16 08:43:52


[뉴스엔 배효주 기자]

'로건'이 울버린의 '진짜 액션'을 그린다.

2월 28일 전 세계 최초 전야 개봉하는 영화 '로건'이 이제껏 보여주지 않은 액션을 선보이겠다 밝혔다.

휴 잭맨이 연기하는 마지막 울버린으로 기대를 모으는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휴 잭맨이 강력한 힐링팩터 능력을 잃어가는 상처 입고 늙은 모습으로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사실적이고 강렬한 액션에 '로건'만의 감성을 담아내 기대된다.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로건'의 액션은 팬들이 오랫동안 원했던 울버린의 싸움에 가깝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강렬한 감정을 담은 액션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 액션영화로부터 많이 배웠다. 한국영화의 특징들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로건'은 휴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시리즈로 제작 단계부터 수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17년 동안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을 비롯해 패트릭 스튜어트, 보이드 홀브룩 등이



출연한다.(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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