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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X강하늘 진심 통했다 ‘재심’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2017-02-16 07:02:04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우와 강하늘의 '진심'이 통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월 15일 개봉한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이 이날 12만112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같은날 2위는 지난 9일 개봉한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가 올랐다. 일일관객수 8만8128명, 누적관객수 143만5505명이다.

한편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희대의 사건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 분)과 강압 수사 때문에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 분)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뤘다. 절찬 상영 중.(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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