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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새벽 2시 싸이가 들려준 신곡, 너무 안 좋았다” 고백
2017-01-14 22:01:59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가 싸이와의 작업을 언급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가수 비(정지훈)의 게릴라데이트를 진행했다.

비는 수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실내 인터뷰 먼저 진행했다. 비는 3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비는 "타이틀곡은 '최고의 선물'이다. 작곡이 싸이와 유건형이 했고 작사는 나와 싸이가 했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 '널 붙잡을 노래'와 비슷할거다"고 말했다.

비는 "싸이에게 새벽 2시에 갑자기 전화왔다. 너에게 아주 좋은 노래를 찾았다면서 들려줬는데 너무 안 좋았다. 형 창법이 이상해서 그런거지 니가 불러보라고 하셨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비는 이번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예능에 출연 중이다. 그는 "너무 재미있더라. 나는 강호동 선배랑 꼭 같이 예능을 해보고 싶다. KBS에서 기회가 된다면 좋은 예능 프로그램을 매주하는 예능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리포터 김태진은 거리에 나서기 전에 비에게 "김태진과의 데이트가 좋겠습니까. 아니면"이라고 은근히 김태희를 언급하자 비는 "그만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곧바로 "누구와의 데이트가 좋겠냐"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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