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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김영애 “조윤희 사지로 몰았다” 후회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7-01-14 20:11:25


김영애가 조윤희의 화재사고를 알고 후회하는 모습으로 심경변화를 드러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1회(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에서 최곡지(김영애 분)는 나연실(조윤희 분)을 내쫓은 일을 후회했다.

이동진(이동건 분)은 나연실을 화재에서 구하고 부친 이만술(신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알리며 병원에 있겠다고 말했다. 그 전화를 받은 이만술은 나연실을 걱정하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게 확실하냐”고 확인했다.
그 전화통화를 들은 최곡지는 “그게 무슨 소리냐”고 물었고 이만술은 “연실이가 화성에 있는 딸기농원에서 일을 한 모양인데 숙소에 불이 나서 병원에 실려 갔다고 한다”고 상황을 알렸다.

최곡지가 “그럼 화상을 입은 거냐”고 묻자 이만술은 “화상은 심하지 않은데 연기를 마셔서 의식이 없다고 한다”고 답했고, 최곡지는 “내가 연실이를 사지로 내몰았다. 내가 애를 잡을 뻔 했다. 이걸 어쩌면 좋냐”며 나연실을 내쫓은 일을 후회했다. (사진



=KBS 2TV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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