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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블랙핑크 신인상 공동수상[골든디스크]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1-13 17:33:55

[뉴스엔 이민지 기자]

볼빨간사춘기와 블랙핑크가 신인상을 받았다.

1월 1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 부문 시상식에서 볼빨간사춘기와 블랙핑크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올해 하반기 차트를 역주행하며 1위까지 석권, 인디음악의 저력을 보여줬다. 블랙핑크는 데뷔와 동시에 차트를 석권해 괴물신인이라 불리고 있다.
볼빨간사춘기는 "일생에 단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대표님 감사드린다. 2016년에는 우리가 과분한 사랑을 많이 받았다. 2017년에는 보답해드리기 위해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 좋아해주시는 팬분들과 우리 음악 들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는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 상을 받게끔 이끌어주시고 믿어주시고 챙겨주시는 양현석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노래 써주시고 챙겨주시는 테디 오빠 감사드린다. 우리 뒤에서 많이 고생해주시는 스태프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 항상 감사드린다. 따뜻한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 부모님들 보고 싶고 사랑한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열심히 하는 블랙핑크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JTBC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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