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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측 “김규리 ‘우리 갑순이’ 스케줄 문제로 하차..서유정 투입”(공식입장)
2017-01-13 16:11:41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규리가 '우리 갑순이'에서 하차했다.

SBS 측 관계자는 1월 13일 뉴스엔에 "배우 김규리가 지난해 12월 17일 방송된 SBS '우리 갑순이' 33회를 마지막으로 극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가 연장이 결정되면서 문영남 작가와 출연진이 논의를 했다"며 "아쉽게도 김규리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 갑순이'는 최근 시청률 상승에 힘입어 10회 연장을 결정한 바 있다.

김규리가 빠진 빈자리는 서유정이 채운다. 서유정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반지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서유정은 14일 방송되는 39회부터 출연한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이혼, 파혼, 별거, 취준생, 창업 등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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