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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오열하니 최고의 1분, 순간 시청률 25.3%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1-13 10:51:26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민호의 오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월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박선호) 1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은 23.0%(전국 20.9%)로 자체최고를 기록했다.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의 음성 메시지를 확인한 준재(이민호 분)가 오열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25.4%를 기록했다. 무릎을 꿇고는 굵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준재의 모습이 최고의 1분을 완성했다.
SBS드라마관계자는 “17회에서는 전생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심청의 심경변화,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독이는 와중에 아버지를 잃게되면서 오열한 준재의 모습이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게 됐다”라며 “이에 따라 남은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는데 심청과 준재가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리고 둘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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