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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건강한’ 잭 윌셔, 본머스 12월의 선수 수상
2017-01-13 09:59:11

[뉴스엔 김재민 기자]

윌셔가 부활의 조짐을 보인다.

AFC 본머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대 신분 미드필더 잭 윌셔가 두 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손에 넣었다"고 발표했다. 윌셔는 11월에 이어 12월에도 구단 최고의 선수상을 받는다.

윌셔는 팬 투표에서 45% 지지율을 얻었다. 2위 나단 아케와는 8% 차이다. 그 뒤를 라이언 프레이저(13%), 스티브 쿡(5%)가 이었다.

윌셔는 12월 리그 6경기에 출전했고 이중 풀타임 출전이 5차례였다. 사우샘프턴전에는 이번 시즌 첫 도움도 뽑아냈다. 윌셔가 출전한 12월 6경기에서 본머스는 3승 3패를 거뒀다.

10대 시절부터 특급 재능으로 주목받은 윌셔는 잦은 부상으로 잠재력을 터트리지 못했다. 2015-2016시즌은 부상으로 통째로 날려보냈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되찾을 필요가 있었던 윌셔는 지난여름 임대생 신분으로 본머스에 합류했고 이번 시즌은 큰 부상 없이 리그에서 15경기(아스널 소속 포함 17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본머스는 리그 20경기 7승 4무 9패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자료사진=잭 윌셔)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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