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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이준기 가이드로 행복한 韓 나들이(종합)
2017-01-13 11:33:40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김혜진 기자]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밀라 요보비치가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의 가이드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고 밝혔다.

1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레지던트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폴 앤더슨 감독을 포함해 밀라 요보비치와 이준기가 참석했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 최후의 여전사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는 15년간 이어온 시리즈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게 될 작품으로, 첫 편부터 함께 해 온 앨리스 역의 밀라 요보비치가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이날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입을 연 밀라 요보비치는 "제가 이번이 첫 방문인데 너무 자랑스럽고 좋다. 한국은 아름다운 나라다. 특히 이준기 씨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한국을 구경시켜주시고 저녁 식사도 같이 했고, 아주 좋은 화장품도 소개해줬다. 특히 한국에 저희 영화 시리즈 팬들이 많은데, 저희 영화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한국에 오게 돼 너무 기쁘다"고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저격수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이준기는 "영화의 빅 팬으로서 초대해주신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준기는 "촬영장에서 밀라 씨에게 '한국에 왜 안 오냐' '한국에 너무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꼭 한번 한국에 오겠다고 약속한 걸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팬들이 기다릴 텐데 '레지던트 이블' 재밌게 봐주시고, 밀라라는 최고의 여전사를 보내드리는 좋은 작품이니 많은 응원과 기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이준기라는 멋진 배우와 함께 호흡하게 돼 너무 기뻤다. 친해지면서 얼마나 좋은 분인지도 알게 됐다. 특히 이준기 씨는 무술을 너무나 잘한다. 액션 신을 직접 하시는 걸 보고 너무 놀랐다. 세트장에서 대역을 안 쓴다. 많은 것을 배웠고 너무나 뛰어난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친해지고 나니 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커리어를 쌓아놓으셨더라. 너무나 재능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좋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저는 제복을 입고 군복을 입은 남자에게 넘어간다. 안 좋아할 수가 없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기는 '레지던트 이블'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밝혔다. "처음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놀랐다"고 운을 뗀 이준기는 "시리즈의 마지막 파이널 챕터인데 내가 도움이 될까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정중히 고사 드렸다"며 "근데 감독님이 이후에 다시 메일로 제안을 주셨다. 정말 이렇게까지 해주신 건 영광이다. 작은 역할이라 해도 내가 이 시리즈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폴 앤더슨 감독은 이준기를 캐스팅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액션 영화감독으로서 '희귀템'을 좋아한다"고 입을 연 폴 앤더슨 감독은 "강한 액션을 보여줄 수 있는 재능 있는 배우들을 찾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데, 그런 배우들이 세계에 그렇게 많지 않다"며 "다행히 밀라는 이 역할을 잘 소화하고 있고, 직접 스턴트를 하기 때문에 여배우 선정에 어렵지 않다. 하지만 훌륭한 남자 배우를 만나는 게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이준기 씨를 만나고 '드디어 밀라의 적수가 될 수 있는 배우를 만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준기 씨 작품을 보고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고 얘기를 했고, 밀라랑 둘이 모두 팬이라고 얘기해서 꼭 참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저는 여러분께 두 배우 캐스팅이 앞으로 제 영화에 또 있을 것이라는 걸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의 가이드로 즐거운 한국 관광을 했다고 밝혔다. 밀라 요보비치는 "한국에 도착해서 '우리 도착했어'라고 이준기 씨에게 문자를 보냈다. 쇼핑도 하고 싶고 도자기도 사고 싶다고 하고 싶은 것들을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 씨가 여기 여기 가면 된다고 리스트를 보내주셨다. 인사동에 가서 아주 아름다운 도자기를 샀다. 그리고 이준기 씨가 저희들과 만나서 아주 좋은 화장품을 선물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그는 "저녁 식사도 같이 했는데, 불고기와 갈비를 하는 집으로 갔다. 특히 족발을 가져오셨다. 꼭 맛봐야 된다고 하셨는데, 맛있었다. 솔직히 껍질은 별로고 안에 있는 부분이 맛있었다"며 "정말 재밌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밀라 요보비치는 "이준기 씨가 어제 가르쳐주셨다"며 한국말로 "'레지던트 이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외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는 25일 개봉.

뉴스엔 김명미 mms2@ /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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