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난 양성애자” 커밍아웃 엠버 허드, 여전한 고혹미[포토엔]

제니퍼 허드슨 36kg 감량 몸매 유지 ‘다이어트의 교과서’[파파라치컷]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언, 인류는 정말 4006년 대홍수로 멸망할까(서프라이...

존레논 아내 오노 요코에 전자발찌 린제이 로한까지, 희대의 악녀 TOP 11(...

‘막영애’ 이승준 “다음 시즌 출연? 이젠 빠질수 없게 됐죠”(인터뷰①)
2017-01-13 13:37:47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시즌12부터 합류해 단 네 시즌만 출연했을 뿐인데 그 존재감은 어마어마하다. 올 시즌 거의 확실하게 김현숙의 남자로 자리매김한 '막돼먹은 영애씨'의 작은 사장 이승준의 이야기다.

1월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이승준을 만났다. 지난 3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는 열릴 결말 같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김현숙(이영애 역)이 이승준의 아이를 임신한 것 같은 내용으로 마무리된 것. 이승준은 "다들 해피엔딩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데 저는 잘 모르겠다. 다음 시즌에 새롭게 시작될 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제가 영애의 마지막 남자처럼 보인 것 같다"고 결말을 짚었다.

'막돼먹은 영애씨15' 팀은 종영 후 자체 여행을 떠났다. 공식적인 일정이 아니었음에도 많은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했다고. 이승준은 "갑자기 모인 건데 많이 갔다. 제주도에 3박 4일을 있었다. 저는 일정 때문에 2박 3일만 있었는데 제가 올라오고 나선 다 같이 올레길도 걷고 그랬다더라"며 "저 혼자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되게 섭섭했다. 하루 더 놀지 못한 것도 아쉬운데 이 사람들을 보려면 시간이 필요하겠구나 싶어서 더 그랬다. 전날 일찍 자러 가야 했는데 다들 놀면서 '잘 가', '빨리 가' 그래서 되게 서운한 마음이 있었다. 삐쳤는데 티는 안 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언급했듯 이승준은 2013년 '막돼먹은 영애씨12'에 합류해 시청자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김현숙, 윤서현 등 원년멤버에 비해선 함께한 시간이 적지만, 한 드라마와 4년을 함께했으니 그리 적은 시간 만은 아니다. 분량이 적지 않으니 더욱 그렇다.

이승준은 "저도 네 시즌밖에 안 했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영애나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윤)서현이 형은 제작자 마인드가 될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원년 멤버들이 느끼는 자부심에 제가 낄 수는 없을 것 같다. 배우들한테 물어보진 않았지만 자부심이란 게 있지 않을까 싶다. 스스로 신기해하고 대견해하는 게 느껴지긴 한다. 한 시즌도 안 빠진 서현이 형 같은 사람은 놀라운 일이다"고 말했다. "시즌이 끝날 때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든다. 저는 그렇게 오래 한 게 아니지만 오래 출연했던 사람은 시즌 마지막마다 감정이 묘할 거다"란 말도 덧붙였다.

네 시즌을 함께 동고동락한 김현숙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현숙이는 진짜 영애 같다. 캐릭터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 시즌마다 새로운 인물들이 오지 않나. 현숙이의 가장 큰 장점은 이 드라마를 짊어지는 여자주인공으로서, 아니 여자주인공보다 더 큰 위치에 있는 배우로서 새로운 인물을 잘 흡수시킨단 거다. 이 작품을 위한 일을 잘 하고 있다"며 "(조)동혁이가 합류하고 댓글을 확인한 적은 없는데 그걸 현숙이가 다 얘기해준다"는 말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과 스태프,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깊지만 사실 고민을 했던 시절도 있었다. 이승준은 "시즌 12와 13이 끝났을 땐 고민을 많이 했다.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하지?'란 배우로서의 고민이었다. 사실 지금도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 그 이후에 다른 작품에서 비슷한 역할이 많이 들어왔던 것도 사실이다"며 "근데 이제 그 시기는 넘어선 것 같다. 드라마가 이렇게 흘러가는데 '난 빠지겠다'고 말하는 건 말이 안 되지 않나. 빠질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고 본다. 배우로서도 일단 너무 재밌다. 같이 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고 재밌어서 더 그런 것 같다. 다른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활짝 웃었다.

또 이승준은 "다른 드라마 같으면 여러 사람이 같이 나오는 신을 되게 싫어한다.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모든 배우가 그럴 거다. 근데 '막돼먹은 영애씨'는 다 같이 찍으면 더 재밌다. 시간이 늘어질 수도 있는데 그런 기분이 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 16에 대해선 "사실 매 시즌마다 했던 얘긴데, 우린 다음 시즌을 할지 안 할지 모른다. 우리가 끝나고 나서 인터뷰를 하는 시점엔 편성이 안 나와 있다. 섣불리 얘기를 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인터뷰②에서 계속)

뉴스엔 김예은 kimmm@ 윤다희 dahe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썰전’ 유시민X전원책의 대선 D-12, 논란과 의혹 총정리
비욘세♥제이지 부부 1350억 대저택 항공사진 ‘어마어마하네’
77세 알파치노, 37세 여자친구와 해변의 비키니 애정행각
클라라, 해변서 뽐낸 아찔 비키니 몸매 ‘입 쩍 벌어지는 애플힙’
엠버 허드, 억만장자 테슬라 CEO 홀린 과감한 드레스 자태
싸가지걸 H양 제발 민낯 셀카 그만! 화장품회사 망합니다
김성령, 수영장서 뽐낸 무결점 수영복 자태 “난 진정 50대 허당 아줌마”
‘조우종♥’ 정다은, 발리 신혼여행서 뽐낸 무결점 비키니 몸매 ‘러블리 ...

알콩달콩 예비...

도봉순커플, 사...

단발이 예뻐~

큐티섹시 걸스...

“엄태웅에 성폭행” 허위고소 여성 징역2년6월 선고

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이민호의 날’ [화보+인터뷰]

공유, 대만 공항서 포착 ‘몰려든 팬들에 경호원 긴장’[포토엔]

‘김현수 1안타-1볼넷’ BAL, TB에 연장 11회 끝내기 승리(종합)

‘승부’ 슬리피, 남창희 꺾었다..박민지vs서유리 심쿵 애교대결(종합)

[TV와치]‘썰전’ 유시민X전원책의 대선 D-12, 논란과 의혹 총정리

[뮤직와치]수란X슈가 6개차트 1위 역주행, 어떻게 철옹성 아이유도 꺾었나

‘크라임씬3’ 박지윤X양세형, 서로 범인 의심 “단순한 선거 도우미 아닐 것”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단체샷, 유이부터 신동까지 함박미소

‘아이린 정채연 주결경 유아’ 차세대 걸그룹 비주얼 8인

[TV와치]정혜성 공찬 열애설 4분만 초고속 부인, 누가 ‘우결’ 유종의미 망치나

[스타와치]‘박보검도 김구라도 인정한’ 차태현, 이쯤되면 국민 호감남

[이슈와치]‘흑인 비하 논란’ 개그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야

[포토엔HD] 주상욱-차예련 ‘우리 곧 결혼해요, 행복한 하트포즈’(공항패션)

[포토엔화보] ‘공항이 런웨이’ 장근석 출국 ‘그만 소화 가능한 핑크 패션’(공항패션)

‘석조저택 살인사건’ 고수vs김주혁 제대로 붙는다, 쫄깃 미스터리(종합)

홍현희, 흑인비하 논란 7일만 직접 사과 “상처입은 분들께 죄송”(입장 전문)

정우성 측 “前소속사 前대표 심각한 불법행위로 해임, 현재 소송 진행중”(공식)

‘걱정말아요 그대’ 논란 속 전인권 “난 표절 안해,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美매체 “렉시 톰슨, 벌타 관련 확실한 입장 밝혀라”

‘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

김주혁이 스스로 쓴소리를 날렸다.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감독 정식..

‘추리의 여왕’ 김현숙 “최강희, 사..

‘우리 갑순이’ 최대철 “무용→연기,..

‘석조저택 살인사건’ 고수 “외모보..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제아 멤..

‘우승’ 김민선 “타수 차 여유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