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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17회만에 20% 돌파, ‘금비-김복주’ 종영에 시청률 폭발
2017-01-13 07:11:34

[뉴스엔 황혜진 기자]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17회 만에 20% 시청률을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월 12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17회는 전국 기준 20.8%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된 16회 시청률 18.9%에 비해 1.9%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 '푸른 바다의 전설'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은 16회 시청률이었다.

동 시간대 방송되던 경쟁작의 종영이 '푸른 바다의 전설' 시청률에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쟁하던 KBS 2TV '오 마이 금비'와 MBC '역도요정 김복주'는 11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어 이날 KBS는 새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을 첫 방송해 4.1% 시청률을 거뒀다. MBC는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의 스페셜 방송인 '미씽나인 더비기닝'을 방송해 2.7%를 기록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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