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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해투’ 20년차 신화 ‘우정검증’ 청문회? 우애 자랑만
2017-01-13 06:35:45

[뉴스엔 배효주 기자]

신화가 20년 우정을 검증하는 청문회를 열었다.

1월 12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신화 완전체 멤버가 출연, 20년간 다져온 그들만의 색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신화의 20년 차 우정 청문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는데, 각종 의혹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며 돈독한 우애를 자랑했다.

이날 신화 멤버들은 '신화 타임'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과거 신화 멤버들의 잦은 방송 스케줄 지각 때문에, 방송가에선 신화에게만큼은 녹화 시간을 몇 시간 정도 앞당겨 공지한다는 것. 이에 대해 리더 에릭은 "요즘은 우리가 회사를 꾸려가고 있고, 또 나이가 들다 보니까 스케줄 전날에는 음주하지 않는다. 최대한 방송에 맞춘다"고 해명했다.

'신화 타임'이 있었다는 건 사실. 시간을 잘 지키는 앤디는 애꿎은 피해를 봤다고. 앤디는 "3시 녹화면 전 3시에 갈 수 있는데, (제작진이) 1시 녹화라고 하시니까 전 진짜 1시에 갔다. 제작진, 스태프 아무도 없더라. 너무 당황스러웠다"고 말했고, 신혜성은 "과거 올림픽대로에서 자동차 바퀴가 풀린 적이 있었다. 스케줄이 늦었는데 아무도 안 믿었던 경험이 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전진은 "사람은 변한다"며 '신화 타임'은 사라졌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청문회는 계속됐다. 지난 20년 동안 멤버 간의 갈등이 단 한 번도 없었냐는 말에 신혜성은 "싸우기도 했다. 남자 여섯 명이 모이는데"라고 소탈하게 고백했다. 에릭은 "저와 신혜성과 성격이 많이 달라서 '물과 기름'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신혜성이 제가 자기 방에 들어오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어느 날 자기 침대 위에서 자고 있으니까 돈다발을 던지면서 제게 '꺼져'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배꼽 잡는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이동하는 밴 안에서 날아다니면서 싸운다는(?) 설에 대해서 김동완은 "에릭 씨가 밴 창문을 다 올리라고 난리가 나서 창문을 닫았더니 방귀를 뀌더라"며 전혀 딴판의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은 "보통 사람들은 방귀를 뀌면 냄새가 나지만 전 안 난다"고 뻔뻔하게 답했지만, 이민우는 "매니저가 휘청휘청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결국 밴 싸움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회식 자리를 회피하는 멤버는 없느냐는 말에 전진은 "개인적으로 밥을 많이 사는 사람은 신혜성이다. 앤디도 많이 낸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앤디 형과 일면식도 없을 때인데, 저와 일행의 밥값을 두 번이나 계산해줬다"고 말했다.

20년을 이어온 신화의 묵은지처럼 진한 우정은, 이처럼 서로 허물없이 지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말로는 '비지니스 관계'라고 주장하지만, 그 속에 숨겨진 서로에 대한 애정이야말로 20년 활동의 원천이었다.(사진=KBS 2TV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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