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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선행 끝없다, 4000만원 상당 전시티켓 기부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6-12-02 10:32:1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유아인의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유아인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열리는 ‘다빈치 코덱스’전에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유아인은 평소 예술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2014년 서울 한남동에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하여 젊은 작가를 지원하는 등 대중들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호흡을 하고 있다.
더욱 의미 있는 것은 그의 행보와 연결된 뜻 깊은 선행이다. 유아인은 이미 지난 2012년 아름다운재단이 진행한 시설아동 급식비 ‘나는 아이들의 불평등한 식판에 반대합니다’ 캠페인에 7,700만원을 기부해 화제가 됐다. 이번 ‘다빈치 코덱스’전에서도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4,000만원 상당의 전시 티켓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의 자신의 기부금이 항상 ‘아이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며 많은 아동 청소년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전시 티켓 기부를 통해 소외계층 아이들이 문화체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누리고 미래의 당당한 주역이 될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한 것이라고.

이번 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유아인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해석들을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아주 영광스러운 일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떠한 완결성이 있는 작품이라기 보다 다빈치의 방대한 기록 그 자체, 그것을 모티브로 현대작가들이 함께 작업한 결과물로 전시 그 자체를 보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리는 ‘다빈치 코덱스’ 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다각도로 감상하는 자리인 동시에 호기심을 갖고 다양한 지적 세계를 탐구하는 작가들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경험하고 느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유아인의 의미 있는 선행과 함께 하는 ‘다빈치 코덱스’ 전은 ‘문화역서울 284’에서 2016년 12월 23일부터 2017년 4월 16일까지 전시된다. (사진= UAA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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