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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측 “부상 통증 없다면 라이벌전 준비 예정”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6-12-01 11:47:39

[뉴스엔 주미희 기자]

복근 파열 부상을 당한 김연경이 오는 10일 경기 출전을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 단 통증이 없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김연경 에이전트 인스포코리아 측 관계자는 12월1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복근 파열 부상을 당한) 김연경이 3주 진단을 받았다"며 "다음 주말 경기를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난 11월19일 경기 후 복근 파열 통증을 호소한 김연경은 최근 두 경기에서 휴식을 가졌다.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만큼 김연경은 이 기간 동안 운동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연경의 소속 팀 페네르바체는 오는 4일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바키프방크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김연경이 이번주 경기에 뛰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오는 10일에 갈라타사라이와 라이벌 전이 열린다. 그 경기는 나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다음주 수요일(오는 7일) 이후로 경기를 준비할 것 같다. 통증이 있으면 못 하지만 몸이 괜찮다면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김연경)

뉴스엔 주미희 jmh0208@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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