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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X조정석→공효진vs조정석으로..‘미씽-형’ 대결 막올랐다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6-12-01 07:18:46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효진과 조정석의 승부가 시작됐다.

12월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0일 영화 '형'(감독 권수경)이 17만 5,68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6만1,731명이다.

30일 개봉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감독 이언희)는 13만8,366명의 관객을 모아 2위에 올랐다. 3위는 '신비한 동물사전'(일일 13만1,002명/누적 370만3,062)이 차지했고, '미씽: 사라진 여자'과 같은 날 개봉한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11만1,246명을 동원해 4위에 그쳤다.
각 영화 포스터
▲ 각 영화 포스터
각 영화 스틸
▲ 각 영화 스틸
흥미로운 점은 '미씽: 사라진 여자'의 개봉으로 공효진과 조정석의 스크린 맞대결이 성사됐다는 것. 두 사람은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환상적인 연인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미씽: 사라진 여자' 개봉 첫날 스코어는 앞서 개봉한 '형'에게 밀렸지만, 본격적으로 펼쳐진 두 사람의 스크린 경쟁 끝 승자는 누구일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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