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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푸른바다의전설’ 전지현, 연적 신혜선 손 깨물어 기선제압 ‘폭소’
2016-12-01 06:37:12

 
전지현이 연적 신혜선의 손가락을 깨물며 황당한 기선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월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5회(극본 박지은/연출 진혁)에서 심청(전지현 분)은 차시아(신혜선 분)의 손을 깨물었다.

차시아는 이른 아침부터 허준재(이민호 분)의 집을 찾아왔고, 지난 밤 허준재와 심청이 단 둘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차시아는 “내 이야기 잘 들어라. 준재랑 나 결혼할 사이다. 결혼은 좋아하는 남자 여자가 한 집에 사는 거다”며 심청에게 훈계를 시작했다.

이에 심청이 “지금 내가 준재랑 하고 있는 거?”라고 묻자 차시아는 “지금 청이씨가 하고 있는 건 빈대 짓이다. 빈대 짓은 들러붙어 사는 거, 결혼은 서로 원해서 사는 거다. 상대가 원하지 않는데 여기 사는 게 들러붙어서 사는 거다”며 차이점을 말했다.

이어 차시아가 “청이씨가 못 알아들으니까 돌려 말하지 않겠다. 여기 왕빈대 처럼 들러붙어있지 말고 나가라”며 심청을 내쫓으려 손가락질을 하자 심청은 차시아의 손가락을 물어 버렸다. 심청이 연적 차시아를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기선제압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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