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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사랑은방울방울’ 김명수 죽음최후, 딸 왕지혜에 유언 ‘강렬’ 유경상 기자
유경상 기자 2016-12-01 06:39:59

김명수가 죽음최후를 맞으며 딸 왕지혜에게 유언으로 모친의 생존을 알려 출생비밀의 포문을 열었다.

11월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3회(극본 김영인/연출 김정민)에서 은장호(김명수 분)는 뺑소니 교통사고로 눈감으며 딸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유언을 남겼다.
은장호는 딸 은방울의 혼전임신을 알고 분노해 윤동준(강동호 분)이 머물던 별장으로 가다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 음주운전을 한 한채린(공현주 분)은 은장호를 치고 그대로 줄행랑을 쳤고, 은장호는 늦게 발견된 탓에 죽음에 이르렀다.

하지만 죽기 직전 은장호는 딸 은방울에게 “미안하다. 네 엄마 살아있다. 엄마 찾아라”고 말했고, 은방울은 “죽은 엄마가 어떻게 살아있냐”며 크게 놀랐다. 그런 은방울에게 은장호는 다른 부연설명 없이 “네가 내 딸이어서 정말 고마웠다”고 마지막 인사했다.

은방울은 “그런 말 하지 마라. 마지막처럼 왜 그러냐”며 오열했고, 뒤이어 은장호는 영영 눈을 감았다. 은장호가 딸 은방울의 혼전임신을 알게 된 여파로 죽음을 맞은 동시에 은방울 모친의 생존을 알렸다.

홀로 남은 은방울이 혼전임신 문제 해결은 물론 얼굴도 모르는 모친을 찾아 나서며 고군분투할 것을 예고했다. 은장호의 죽음이 강렬한 마지막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딸 은방울의 인생에 새 국면을 열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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