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저스틴 비버, 미모의 금발 여성들과 밤새 화끈한 선상파티[파파라치컷]

멜깁슨, 60세에 얻은 아들과 병원行 ‘35세 연하 여친과 애정행각도’[파파...

엠마 왓슨이 이런 노출을? 과감한 밀착슈트 의상[파파라치컷]

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남친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파파라치컷]

[어제TV]‘사랑은방울방울’ 공현주, 음주운전 뺑소니 악녀 탄생
2016-12-01 06:40:31

 
공현주가 음주운전 뺑소니로 김명수를 죽음에 이르게 하며 악녀로 거듭났다.

11월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3회(극본 김영인/연출 김정민)에서 한채린(공현주 분)은 음주운전 뺑소니로 은장호(김명수 분)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린은 계모 나영숙(김혜리 분)과의 말다툼 끝에 집을 나갔다. 나영숙은 한채린에게 최선을 다해 엄마 노릇을 하는 듯 보였고, 반면 한채린의 반감은 철없는 투정으로 보였으나 속사정은 달랐다. 한채린은 과거 아픈 모친의 출장 미용사였던 나영숙이 부친 한영목(길용우 분)과 모친 죽음 전부터 은밀한 사이였음을 알고 있었다.

나영숙이 “한창 예민한 사춘기 때 재혼해서 잘 아는 미장원 언니를 엄마로 받아들이는 게 힘들었겠다 싶어서 그동안 참았다. 사랑이 죄는 아니지 않냐”고 말하자 한채린은 “사랑? 당신은 사랑이 아니라 불륜이었다. 아픈 우리 엄마 머리 잘라주러 오던 날 아빠 꼬시는 거 봤다. 엄마가 누워 있는 집에서 아빠 유혹했잖아”라고 옛일을 언급했다.

어린 한채린은 부친 한영목과 나영숙의 포옹을 목격했던 것. 한채린은 “그 때 그 배신감은 잊을 수가 없다. 엄마랑 내가 얼마나 미장원 언니를 좋아했는데 우리 뒤통수를 쳐?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아빠를 빼앗아가면서? 죽을 때까지 용서 못한다. 그러니까 내 앞에서 가증스럽게 착한 척 순진한 척 굴지 마라”고 악쓰고 집을 나갔다.

한채린은 연인 강상철(김민수 분)에게 어디든 함께 가자고 졸랐고, 강상철이 별장으로 데려가자 금세 기분을 푸는 듯 했지만 강상철이 나영숙과 잘 지내보라고 조언하자 또 발끈해 “듣기 싫다. 다시는 볼 생각하지 마라”며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고 나가버렸다. 그 길에 한채린은 은장호를 차로 쳤고, 술을 마신 탓에 신고하지 않고 방치 은장호를 죽게 했다.

그렇게 뺑소니 살인을 저지른 한채린은 정작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놓이자 ‘죽여도 용서 못한다’던 계모 나영숙에게 의지했다. 부친 한영목이 깊이 잠든 사이 나영숙이 전화를 받자 한채린은 나영숙에게 뺑소니 교통사고를 저질렀음을 고백하며 경찰에 신고하려는 나영숙을 말렸다.

한채린은 “내가 친딸이라도 그럴 거냐. 눈엣가시 감옥에 처넣고 싶은 거냐”고 억측하며 “나 좀 살려 달라. 무섭다. 범죄자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나 그냥 죽을래요”라고 애원했고, 나영숙은 그런 한채린의 부탁을 외면하지 못하고 품에 안아 위로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뺑소니 사고 은폐에 나서는 나영숙 한채린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계모 나영숙을 향한 한채린의 악감정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지만 그 이유가 연인 강상철을 함부로 대하며 갑자기 이별을 고하고, 강상철의 만류를 뿌리치고 음주운전하다 뺑소니 사고를 저지르는 만행까지 합리화하지는 못했다. 특히 나영숙을 이용해 뺑소니 사고를 덮으려는 악행은 한채린의 악녀변신을 암시하며 이어질 전개에 긴장감을 실었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도깨비 공유 ‘이태원 교통마비 시킨 인기, 내가 이럴려고 연예인 되었지’
수지, 단발머리 변신에도 여신 미모는 그대로 ‘뭘 해도 예뻐’
여배우 D양, 얼굴 예쁘다고 다 용서되는 건 아닌데
톱스타 H군, 여배우 G양 화장실까지 좇아가 문 두드린건, 왜?
“선수 수준 낮아” 기성용 일침, 그 원인도 슈틸리케
연기하다 ‘눈맞은’ 커플 속출, 주상욱-차예련부터 윤현민-백진희까지
우마 서먼 휴가 포착, 늘씬한 비키니 자태
‘17kg 감량’ 이재은 “스트레스 받으면 살 안빠져..정신만 피폐해진다”

큐티섹시 걸스...

시선싹쓸이 브...

사랑가득 구구...

하태하태 멜로...

[포토엔화보]도깨비 공유 ‘이태원 교통마비 시킨 인기, 내가 이럴려고 연예인 되었지’

주진우 “강부영 판사-서향희 대학 동기 사적인연 마음에 걸려”

여배우 D양, 얼굴 예쁘다고 다 용서되는 건 아닌데[여의도 휴지통]

[어제TV]‘썰전’ 유시민X전원책, 경선 패배 후 안희정-이재명 진로 상담

수지, 단발머리 변신에도 여신 미모는 그대로 ‘뭘 해도 예뻐’

유소연-박성현-성은정, LPGA 시즌 첫 메이저 1R 4언더 선두권

톱스타 H군, 여배우 G양 화장실까지 좇아가 문 두드린건, 왜?[여의도 휴지통]

‘홀인원’ 성은정 “우승 경험 있는 코스라 도움됐다”(ANA 인스퍼레이션)

‘힘쎈여자 도봉순’ 설인아 “멋진 박보영 선배, 존댓말로 응원 해준다”(인터뷰)

‘김과장’ 박재범 작가의 반전홈런, 의드 아니어도 칭찬해[종영기획③]

‘사람이좋다’ 이은하, 척추 전방전위증-파산 신청에도 달리는 디바(종합)

방탄소년단 측 “지민 살해 위협 안티팬 장난 추정, 美 공연장 보안 강화”

백진희 측 “윤현민과 지난해 4월부터 열애, 드라마로 가까워져”(공식)

구혜선 앓고 있는 아낙필락시스란? “치료 늦으면 치명적”

“이번엔 걸크러쉬” 걸스데이가 말한 #몸매관리 #재계약 #라이벌(일문일답)

‘썰전’ 유시민X전원책 예측한 朴 전 대통령 구속영장 ‘극과 극’(종합)

비투비 “하이라이트 형들 ‘이제 우리 적이야’ 농담, 항상 응원해”(인터뷰②)

우승자 이미림이 챔피언 퍼팅 하지 않은 이유는?

[TV와치]‘은위’ 사람 목숨으로 장난친 불쾌한 몰카, 재를 뿌렸다

차주혁 누군가 했더니 열혈강호 ‘데뷔초부터 논란의 연속’[이슈와치]

김윤진 “‘쉬리’ 때 한석규,..

김윤진이 '쉬리' 동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시간위의 ..

조진웅 “내가 꽃중년이라니... 비난받..

박병은 “‘암살’ 속 제 얼굴, 기억 ..

이보미 “리디아고가 살빠졌다고, 비결..

‘보이스’ 김재욱 “모태구에 연민 없..

장미관, 절친 김우빈에게 쓴 편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