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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 은초딩 리더X막내 수원, 톰과제리 케미가 ‘라스’ 살렸다
2016-12-01 06:39:40

 
그룹 젝스키스 리더와 막내의 톰과 제리 같은 케미스트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를 살렸다.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과 장수원은 11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멤버 강성훈, 김재덕, 이재진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젝스키스는 근황뿐 아니라 신곡 작업부터 단독 콘서트 등에 얽힌 비화, 12월 1일 0시 공개된 신곡 무대까지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올린 가운데 유독 눈길을 모은 멤버는 리더 은지원과 막내 장수원이었다. 장수원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라는 문구를 떠올리게 할 만큼 그동안 마음에 담아둔 리더 형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은지원은 '은초딩'이라는 별명처럼 유치하고 장난스러운 반격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시작은 은리더 수난시대였다. 장수원은 은지원이 잔소리 대마왕이라고 밝히며 술자리에서 자신에게 수 차례 잔소리를 했다고 말했다. 장수원은 "다신 같이 술 마시기 싫다"고 말했다.

특히 장수원이 은지원의 술 제안을 거절한 뒤 단체 채팅방에 맥주 한 잔과 함께 식사를 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자 은지원이 크게 화를 내며 '단톡 이제 안함'이라고 말한 뒤 채팅방에서 나간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은지원은 "자기 말로는 밥 먹으러 갔다고 했는데 사진에 큰 맥주잔이 있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고, 장수원은 "이재진 형이 계속 채팅방에 다시 초대하면 계속 나갔다. 3일간 안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MC 윤종신은 "섬세한 걸그룹 이야기 같다"고 놀라움을 표했고, 김구라는 "정말 기대 이하네"라고 농담했다.

유치한 말다툼도 이어졌다. 장수원이 "약 10년간 술 마실 때 계속 은지원 형 수발을 듣고 이야기를 들어줬다"고 말하자 은지원이 "네가 뭘 수발을 들어"라고 발끈한 것. 장수원은 "새벽에 전화받고 뛰쳐나간 게 몇 번인데"라고 밝혔고, 은지원은 "몇 번이냐고. 10년동안 한 사람처럼 이야기하지말고 몇 번인 지 말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수원은 "5회 이상이다. 10회까지는 아닌데 5회 이상이다"고 말했고 은지원은 "20년동안 5회 나와준 게. 많이 마셔줬다"고 외쳐 웃음을 더했다.

이에 장수원은 "내가 돈 내고 동생들한테 잔소리하고 노는 게 좋다. 은지원 형도 자기가 술값을 내니까 그만큼 나한테 잔소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안 좋아하면 잔소리를 할 것도 없다. 얘가 나가서 사고를 치든 뭘 하든"이라고 아끼는 멤버이자 동생인 장수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 은지원의 귀여운 복수도 이어졌다. MC들이 "요즘 팬들에게 어떤 선물을 받냐"고 묻자 은지원이 장수원의 비밀을 폭로한 것. 장수원이 "건강식품도 보내주고 팬들이 원하는 것도 보내준다. 귀걸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귀걸이도 선물해준다"고 말하자 은지원은 "근데 다 무시한다. 나 같으면 성의를 봐서 한 번은 한다"고 말해 장수원을 당황케 했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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