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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엄마 김정하 “‘막영애’ 종영할까봐 우울증도”(인터뷰)
2016-12-01 06:30:0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정하가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김정하는 본명보다 '영애 엄마'라는 수식어로 더 유명하다. 10년 동안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맹활약을 해왔으니 그럴 수밖에. 김정하는 딸 이영애(김현숙 분), 이영채(정다혜 분)을 가진 현실적인 엄마로 분해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하는 11월 30일 오후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는 시청률도 댓글도 다 챙겨본다. 시청자들이 보는 시각이 어떤지, 어떻게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다"며 "어제도 새벽 2시까지 봤다. 다 보려면 새벽 4시는 돼야 하는데 어제는 보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

10년간 한 작품에 출연하다 보니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이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오랜 세월은 이겨내기 쉽지 않았다. 김정하는 "중반까지만 해도 펄펄 날고 그랬는데 어느 시점이 되고 나니까 당이 떨어진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정하는 "하루에 많은 신을 찍다 보니까 머릿속이 하얘진다. 어제 뭘 찍었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찍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다"며 "머리에 지진 난다는 말이 딱 맞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배우들이 바빠지면서 그 스케줄을 맞춰주고 있다. 후배들이 잘 나가는 건 좋다. 하지만 어른들이 희생을 하고 있다"며 드라마의 인기에 좋은 점과 나쁜점을 짚기도 했다.

하지만 '막돼먹은 영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기 바라는 마음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시즌 종영 직전이 돼야 다음 시즌을 이어갈지, 아닐지가 정해진다고. 이에 시즌 15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은 시즌 16의 진행 여부를 알 수 없다. 더불어 배우들은 매 시즌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태로 촬영을 이어갔다.

김정하는 "(김)현숙이도 그랬다던데, 저도 우울증 비슷한 걸 앓았다. '멘붕'이 왔다. 그게 몇 개월을 가더라.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시간에 '막돼먹은 영애씨'를 잊고 살아야 하는데 잊혀지지도 않고, 괜히 우울해지기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정하는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다음 시즌은 무조건 할 것 같다. 시청률이 3%가 넘었다는 건 인정을 받았다는 거다. 저희 과거에 2%가 나왔는데 여행을 보내주셨다"며 다음 시즌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혼술남녀'가 5%가 나왔지 않나. 저희도 5%가 목표다. 전작 '혼술남녀'가 대박을 쳤는데 '막돼먹은 영애씨'가 그 선을 이어가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촬영장 분위기 자랑도 잊지 않았다. 김정하는 "분위기는 당연히 좋다. 현숙이가 워낙 활달해서 분위기가 칙칙하면 제대로 띄워준다. 현숙이랑 (정)다혜는 이걸 하면서 애 엄마가 됐지 않나. 둘이서 매일 애 얘기만 한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첫 방송된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현재 시즌 15가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 중이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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