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폭탄 테러 충격’ 아리아나 그란데 위로하는 남친 맥밀러, 애틋한 재회[...

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비키니 입고 은밀한 호텔 데이트[파파라치컷]

‘부부→이웃사촌’ 졸리, 피트 동네로 이사..호화저택 들여다보니[파파라...

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前남친과 재결합..레스토랑서 입맞춤 포착[파파...

영애엄마 김정하 “‘막영애’ 종영할까봐 우울증도”(인터뷰)
2016-12-01 06:30:0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정하가 '막돼먹은 영애씨'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김정하는 본명보다 '영애 엄마'라는 수식어로 더 유명하다. 10년 동안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맹활약을 해왔으니 그럴 수밖에. 김정하는 딸 이영애(김현숙 분), 이영채(정다혜 분)을 가진 현실적인 엄마로 분해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하는 11월 30일 오후 뉴스엔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저는 시청률도 댓글도 다 챙겨본다. 시청자들이 보는 시각이 어떤지, 어떻게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다"며 "어제도 새벽 2시까지 봤다. 다 보려면 새벽 4시는 돼야 하는데 어제는 보다가 지쳐서 잠이 들었다"고 말했다.

10년간 한 작품에 출연하다 보니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이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오랜 세월은 이겨내기 쉽지 않았다. 김정하는 "중반까지만 해도 펄펄 날고 그랬는데 어느 시점이 되고 나니까 당이 떨어진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정하는 "하루에 많은 신을 찍다 보니까 머릿속이 하얘진다. 어제 뭘 찍었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다. 밀폐된 공간에서 오래 찍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다"며 "머리에 지진 난다는 말이 딱 맞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배우들이 바빠지면서 그 스케줄을 맞춰주고 있다. 후배들이 잘 나가는 건 좋다. 하지만 어른들이 희생을 하고 있다"며 드라마의 인기에 좋은 점과 나쁜점을 짚기도 했다.

하지만 '막돼먹은 영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기 바라는 마음은 당연히 크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시즌 종영 직전이 돼야 다음 시즌을 이어갈지, 아닐지가 정해진다고. 이에 시즌 15가 중반을 넘어가고 있는 지금은 시즌 16의 진행 여부를 알 수 없다. 더불어 배우들은 매 시즌마다 미래를 알 수 없는 상태로 촬영을 이어갔다.

김정하는 "(김)현숙이도 그랬다던데, 저도 우울증 비슷한 걸 앓았다. '멘붕'이 왔다. 그게 몇 개월을 가더라.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시간에 '막돼먹은 영애씨'를 잊고 살아야 하는데 잊혀지지도 않고, 괜히 우울해지기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정하는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다음 시즌은 무조건 할 것 같다. 시청률이 3%가 넘었다는 건 인정을 받았다는 거다. 저희 과거에 2%가 나왔는데 여행을 보내주셨다"며 다음 시즌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혼술남녀'가 5%가 나왔지 않나. 저희도 5%가 목표다. 전작 '혼술남녀'가 대박을 쳤는데 '막돼먹은 영애씨'가 그 선을 이어가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촬영장 분위기 자랑도 잊지 않았다. 김정하는 "분위기는 당연히 좋다. 현숙이가 워낙 활달해서 분위기가 칙칙하면 제대로 띄워준다. 현숙이랑 (정)다혜는 이걸 하면서 애 엄마가 됐지 않나. 둘이서 매일 애 얘기만 한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2007년 첫 방송된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다. 현재 시즌 15가 매주 월,화 오후 11시 방송 중이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정혜성, 무더위 이긴 래시가드 몸매 끝판왕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김희선 닮은꼴 여친과 이별한 이유
이상민 “송혜교 송중기, 발리서 안 만났다는 게 의심스러워”
‘무한도전’의 위기? 이효리 김수현 등판에도 ‘불후’에 밀렸다
‘그알’ 김기동 목사 X파일 내용보니 “토막 시체 꺼낸 기분”
이 연애중독 아이돌 H 어찌할꼬, 연상녀와 밀월 스캔들 임박
과거 탤런트킬러 중견 K, 요즘 딸뻘 걸그룹에 마수 “밥 한번”
‘골프 입문’ 前 체조요정 손연재, 골프룩도 상큼해

      SNS 계정으로 로그인             

톡톡 귀여움 다...

칸의 여신들

칸-악녀 주역들

칸의 여인 김민...

[포토엔]여자친구 소원 ‘하차를 수월하게 만드는 롱다리’

[결정적장면]‘미운우리새끼’ 오연수♥손지창, 아이돌 착각할 잘생긴 아들 공개

[포토엔HD]여자친구 유주 ‘더위 날리는 초미니 핫팬츠’

[포토엔]여자친구 엄지 ‘다이어트 후 계속 예뻐지는 중~’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김서라, 서로 몰라봐.. 이준 패닉 (종합)

이상민 “송혜교 송중기, 발리서 안 만났다는 게 의심스러워”

이상민 “김희선 닮은 前여친과 母 때문에 헤어져”

[어제TV]‘그알’ 김기동 목사 X파일 내용보니 “토막 시체 꺼낸 기분”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김희선 닮은꼴 여친과 이별한 이유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꿀 떨어지는 오픈 준비(ft.직원 아이유)(종합)

[이슈와치]설리는 골칫덩이? ‘리얼’도 감당하기 힘든 그녀

초아 “결혼 위해 AOA 탈퇴 NO, 열애-임신-낙태설 사실무근”(입장 전문)

[스타와치]‘군함도’ 소지섭X송중기, 한류스타 그 이상의 가치

[이슈와치]‘재판 급물살’ 손지창, 美 테슬라 집단소송 나선 까닭

[TV와치]‘여자 신동엽’ 채정안, 김희철 제압한 화끈입담(인생술집)

[무비와치]“두려움 NO”..‘그후’ 홍상수♥김민희라 더 의미심장 대사들

인천 초등생 살인범 변호사만 12명, 피해자母의 호소 “가슴 찢어져”

[어제TV]‘썰전’ 유시민-전원책, 문재인정부 40일 평가 극과극

[포토엔화보] 40대 최지우 ‘빈틈 찾을수 없는 실물여신의 위엄’

[포토엔HD] 씨엘 ‘코트만 하나 걸친듯~’

블랙핑크 “YG 선배들, 츤데레..

블랙핑크가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6개월여 만에 돌아온 블랙핑크는 싱글 '마지..

‘형 ♥’ 이우진 밝힌 ‘프로듀스101 ..

이준익 감독 “‘박열’ 이제훈 연기, ..

‘프듀2’ 김상균 “4개월간 ‘이것만 ..

‘프로듀스101 시즌2’ 김상균 “JBJ ..

‘박열’ 최희서 “이제훈, 계산이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