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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는 왜 ‘두남자’에게 고맙다고 했을까(인터뷰②) 양소영 기자
양소영 기자 2016-12-02 10:39:01


[뉴스엔 양소영 기자]

치열한 고민은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최민호의 재발견'이란 평가는 그냥 나온 게 아니었다.

최민호는 영화 '두 남자'(감독 이성태)를 "고마운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스스로의 몰랐던 모습을 발견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족이나 다름없는 샤이니 멤버 온유 역시 최민호의 연기를 보고 칭찬할 정도였다.
이와 관련 최민호는 "샤이니 멤버들을 (VIP 시사회에) 초대하고 싶었는데 해외 일정이 있어서 못 왔다. 그래도 한명은 와야 될 것 같아서 온유 형에게 부탁했다. 다행히 스케줄이 맞아서 온유 형이 왔고 영화를 보고 놀라더라. 영화 끝나고 '눈빛이 틀리더라. 진짜 놀랐어. 자랑스럽다. 앞으로 너에게 잘해야 될 것 같다'고 장난으로 이야기 해줬다. 또 고생했고 잘했다고 말해줬다. 그런 말들이 진심으로 느껴지니까 고마웠다"고 털어놨다.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 호평을 받고 있는 최민호지만 연기돌로 첫발을 내딛은 당시엔 연기 혹평을 받기도 했다. 최민호는 데뷔작인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연기에 대해 "욕먹어도 쌀 정도의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이내 "흑역사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고 밝힌 최민호는 "그 캐릭터도 그 나이가 아니었다면 표현 못했을 것 같다. 다 알고 하는 것보다 서툰 느낌이 좋았다. 제 필모그래피에서 제일 크게 아쉬웠던 작품이다. 절 잘 알고 연기에 대해 알고 들어갔다면 좋았을 것 같다. 제가 극을 망친 느낌이라 아쉽다. 그 경험을 통해서 발전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때는 귀도 막고 앞가리개를 끼고 잘해야 된다는 생각만 했던 것 같다. 드라마로는 어린 나이였고 첫 주연이었다. 주연이면 끌고 나가야 되는 사람이다. 주위를 둘러보면서 자기 연기 뿐만 아니라 극을 이끌어 나가야되는 사람이고 전체를 포용해야 된다. 하나하나 신경 써야하는데 저 혼자만 신경 쓰니까 튀더라. 그런 것들을 배웠던 것 같다. 저에겐 큰 도움이었다. 약이 됐고 욕을 먹었으니까 교훈이 됐다"고 말했다.

물론 이러한 경험은 배우 최민호에게 큰 도움이 됐다. 최민호는 이후 많은 영화와 연극을 접하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연기를 잘하는 선배들은 왜 연기를 잘할까 파고들었고 자신의 연기를 하나하나 곱씹어봤다. "어떻게 하면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는 최민호는 "그렇게 하나하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다보니 100% 해답은 아닌데 몇 가지 해답을 찾았다. 문제점을 찾고 계속 생각하니까 바뀌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최민호는 "누구나 자기가 하는 부분에서 목표가 있고 최고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싶었고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생각해봤다. 그런데 제가 공감을 많이 못했던 것 같다"며 "아이돌로 데뷔를 했고 무대에 서다보니 보통 사람들에 공감을 못했던 것 같다. 말 그대로 인간 최민호의 모습으로 연기해야 되는데 샤이니 민호로 연기하니까 공감대를 못 샀던 것 같다"며 자신이 부족했던 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최민호는 "아직 갈 길은 멀었다"며 "제 앞에 넘어야 될 산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어떤 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싶다"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고등학생,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대학생에 이어 '두 남자'의 가출청소년까지 주로 청춘을 연기한 최민호는 다양한 작품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싶다고 했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는 그는 "제 나이 또래에 할 수 있는 역할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 선배님들이 해주는 말씀들이 그 나이 또래라 할 수 있는 역할을 많이 못해서 아쉽다고 하더라. 지금 아니면 못할 역할들을 많이 하고 싶다"며 "제 나이 선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떤 역할이든 비중이 크든 작든 해보고 싶고 필모그래피로 남겨놓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민호는 "제 원래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다. 욕을 먹어도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며 "연기를 하는 사람으로 많은 분들이 저를 보셨을 때 긍정적인 기운을 받으셨으면 좋겠다. 그런 에너지 받았으면 좋겠고 그런 기운을 뿜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미소지었다.

한편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작품. 최민호 마동석이 주연했고 11월 30일 개봉했다. 최민호는 작품에서 가출 청소년 진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진=엠씨엠씨 제공)

뉴스엔 양소영 sk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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