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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데뷔 쇼케이스 끝나고 다같이 눈물, 괴물신인 칭찬 듣고파”(인터뷰)
2016-10-21 14:16:4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기다려주신 팬분들을 위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우여곡절 끝에 수년간 가슴 속에 품어 왔던 '가수 데뷔'라는 꿈을 이뤘다.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비밀병기로 야심차게 내놓은 신인 그룹 펜타곤(진호와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은 10월10일 첫 번째 미니앨범 '펜타곤(PENTAGO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총 10인의 멤버로 구성된 펜타곤은 지난 5월 방영된 큐브의 보이 그룹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인 리얼리티 '펜타곤 메이커'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오각형을 의미하는 팀명 '펜타곤'에는 아이돌이 갖춰야 할 다섯 가지 주요 요소인 보컬과 랩, 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를 겸비한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포부가 담겨 있다.

당초 여러 미션 경쟁을 거쳐 10명 중 탈락자와 합격자를 가려내 최종 데뷔 멤버를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탈락자 선정 후 멤버들의 요청, 소속사와의 논의를 거쳐 10명 전원이 데뷔 무대에 오르게 됐다.

치열한 서바이벌의 연속이었고, 데뷔가 확정된 이후 진행된 앨범 작업 가정도 녹록지 않았지만 무수한 땀방울이 모여 완성된 이들의 앨범은 신인의 것이라 믿기 힘들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7트랙 중 무려 5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감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웅장하고 강렬한 비트와 남성미 넘치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고릴라'는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에 인상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무대를 지켜보는 이들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는 평. 지난 한 주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고릴라'를 선보이며 야금야금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펜타곤을 10월20일 만나 데뷔 소감, 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 벌써 데뷔 2주차다. 정식으로 데뷔한 기분이 어떤가.

▲ 후이_ 일단 데뷔한 지 얼마 안 돼 되게 새롭고 재밌다. 정말 즐겁다. 솔직히 긴장도 많이 하고 모든 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여유는 앞으로 찾아가면 될 것 같다.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다.

Q 막상 데뷔해보니 연습생 시절 상상했던 것과 달랐던 부분이 있나.

▲ 후이_ 음악 방송 무대가 좀 다른 것 같다. 방송으로 지켜보기만 했을 때는 멋있는 무대를 준비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신경 쓸 부분이 많다.

Q 퍼포먼스나 라이브 면에서 신인답지 않다는 호평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 여원_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 더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칭찬해주신 만큼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 다음 앨범과 무대가 기대되는, 신인답지 않은 괴물 신인 같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

Q 타이틀곡 '고릴라'도 좋지만 팀명과 같은 제목의 수록곡 '펜타곤', '미지근해' 등이 타이틀 못지 않게 좋다는 반응이 있던데. 또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

▲ 후이_ 멤버들 모두 타이틀뿐 아니라 '미지근해' 등 수록곡을 정말 좋아한다.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는 정말 많다. 우리가 사실 퍼포먼스, 보컬 다 자신있는 팀이다. 힙합 스타일의 '고릴라' 이외에도 '미지근해' 같은 세련된 댄스곡도 해보고 싶고 보컬로서 딱 보여줄 수 있는 것들도 해보고 싶다. 여러 음악적 욕심이 있다. 멤버들도 직접 곡을 쓰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더 잘 어울리는 노래가 무엇인 지 우리도 잘 알고 있다. 우리에게 딱 맞는 그런 옷을,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다.

▲ 키노_ 나중에 펜타곤이란 장르가 생겼으면 좋겠다. 누가 들어도 이건 펜타곤의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 진호_ 예를 들어 비투비 선배님, 빅뱅 선배님들처럼 확실한 색깔이 담긴 음악을 하고 싶다.

Q 높은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전쟁터 같은 가요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는 펜타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인가.

▲ 진호_ 우리가 운이 좋게도 '펜타곤 메이커'란 프로그램을 하게 됐고 거기에서 남들이 말하는 그런 흥행은 아니더라도 우리 모습을 최대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모습을 팬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우리끼리 프로그램에서 무대도 만들었고, 예능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우리끼리 노는 모습도 보여드렸다.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픔도 겪었다. 그걸 같이 겪어준 팬분들이 좀 더 우리를 사랑해주시지 않나 생각한다.

Q 멤버 수가 적지 않은 편이다. 10인조로 활동하는데 어려움은 없나.

▲ 후이_ 장점은 너무 든든하다는 것이다. 그냥 5명, 6명 같이 있는 것보다 10명이 함께 있는 게 우리끼리도 재밌고 좋다. 또 무대를 꽉 채울 수 있어 좋다. 함께 있어야 무대에서 우리가 뿜어낼 수 있는 에너지가 더 커지는 것 같다. 단점은 화장실을 많이 가 모이기 힘들다는 것이다.

▲ 홍석_ 단점은 음식을 주문할 때 먹겠다는 게 많아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사소한 것들이 단점인 것 같다.(웃음)

Q 지난 10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선배 그룹 비투비의 조언이 큰 힘이 됐다는 말을 했다. 어떤 조언을 해줬나.

▲ 후이_ 서은광 형과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구체적으로 '이렇게 해서 이런 가수가 돼야한다'라는 조언까지는 아니고 굉장히 사소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처음 생긴 팬분들에게 어떻게 대해드려야하는 지부터 시작해 음악방송에 가면 어떻게 해야하는 지 등 방송 활동에 관련된 여러 전반적인 것들을 많이 알려줘 감사했다.

Q 오랫동안 한결같이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 키노_ 쇼케이스 때 2~3개월 만에 다시 무대 위에서 팬분들을 만나 뵙게 됐다. 앞에서 계속 우시더라. 난 그런 모습을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가슴까지 찼다. 그래도 우린 가수고, 준비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쳐야 보러 와주신 분들에게도 보답할 수 있다고 생각해 꾹 참고 끝까지 무대를 열심히 했다. 그렇게 우리를 기다려주고 사랑해줬다는 것에 감동을 받아 무대에서 내려와 멤버들과 다 같이 울고 그랬다. 우리를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다시 다지고 첫 주 음악 방송 활동을 무사히 마친 것 같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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