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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8년만 새 앨범, 색다른 음악에 대한 예고편”[포토엔]
2016-10-20 09:04:45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타 화보가 공개됐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한류 1세대이자 아이돌계의 레전드인 강타가 패션지 '그라치아'와 단독 화보를 선보였다.

여전한 아이돌 포스로 스태프들을 감탄케 한 강타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근황은 물론 평소 일상과 중국 활동에 관한 이야기, 아이돌 대선배로서 요즘 음악 트렌드에 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 8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와 새 앨범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강타는 “이번 새 앨범은 제 색깔이 묻어나는 노래들을 중심으로 그 기대에 부응하면서 앞으로 색다른 음악을 할 거라는 예고편에 가까워요”라고 소개했다.

그는 “활동을 오래 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그 중 특별히 영향 받은 딱 사람을 꼽자면, 바로 김민종 형이에요. 행동에 가식이 없고 어떤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처하거든요. 후배들을 대할 때 ‘만약 민종이 형이 내 상황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종종 해요”라고 선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강타는 또 “'라디오스타'에서 ‘아시아 노잼’이라고 소개하는 바람에 오히려 좋은 점도 있어요. 라디오나 사석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제가 조금만 웃기면 막 웃어요. 되게 진지할 거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안 하다가 ‘어, 재미있는데?’라는 반응이 나오는 거죠”라고 말했다.

강타의 진솔한 이야기와 화보는 10월 20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 11월호 (통권 제 8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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