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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는 여자’ 10만 관객 돌파 앞뒀다, 죽여주는 흥행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6-10-20 08:14:27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여정이 열연한 '죽여주는 여자'가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죽여주는 여자'(감독 이재용)가 19일 기준 누적관객수 9만3132명을 기록, 1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죽여주는 여자'는 노년의 성노동자, 일명 '박카스 할머니' 소영(윤여정 분)이 생활고, 질병 등으로 죽고 싶은 노인의 자살을 돕는 이야기다. 외에도 코피노, 장애인, 성소수자 등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비췄다. 특히 중장년층의 공감대를 자극,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윤여정의 열연도 흥행에 한 몫 했다. 일흔의 나이에도 성노동자로 분해 적나라한 성애신 등을 실감나게 그렸다. 이에 국내 개봉 전 이미 유수의 국내 영화제에 초청됐고, 제20회 몬트리올 판타지아 영화제 아시아 섹션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안았다.

한편 지난 6일 개봉한 '죽여주는 여자



9;는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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