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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화신’ 시청률 소폭하락 속 1위..‘쇼핑왕루이’ 추격 무섭네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6-10-20 07:06:47

[뉴스엔 김명미 기자]

'질투의 화신'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 동시간대 수목극 왕좌를 지켜냈다.

10월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전국기준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11.7%)보다 0.4%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지난회 방송분에서 10.0%라는 두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짜릿한 역주행을 선보인 바. 이날 '쇼핑왕 루이'는 지난회보다 0.3%P 하락한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던 '쇼핑왕 루이'의 첫 시청률 하락이지만, 첫회에서 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꼴찌로 출발한 것을 생각할 때 놀라운 성장. 입소문 탄 '쇼핑왕 루이'가 '질투의 화신'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지난회 방송분(7.4%)보다 0.4%P 상승한 7.8%를 기록했으나 꼴찌에 머물렀다.(사진=SBS 방송 캡처/MBC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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