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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TV]“방송 아닌것 같다” 이경규-강호동 23년 케미, 감동에 재미까지(한끼줍쇼)
2016-10-20 06:26:03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경규 강호동 23년 묵은 우정이 빛을 발했다. 잔잔한 프로그램 흐름 속에서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제대로 웃음을 줬다.

10월 19일 첫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와 강호동이 23년 만에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23년 동안 같이 방송을 안 한 이유가 스타일이 맞지 않기 때문"이라면서도 "(이)경규 형이 계셔서 불편한 것도 많은데 든든한 것도 있다. 천하장사 때 처음 만나서 절친 아니냐. 잘 해 주실 거다"라며 이경규와의 첫 프로그램에 대한 불안감과 기대를 드러냈다.

강호동은 이경규가 발굴해 낸 인재다. 과거 씨름선수였던 강호동의 진가를 알아본 이경규가 그를 방송에 데뷔시킨 것. 이에 강호동은 여러 시상식에서 이경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끼줍쇼'는 그런 두 사람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

두 사람은 방송 초반부터 소소한 농담을 주고받았고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지하철을 타러 가던 길, 강호동은 "형 진짜 방송 아닌 것 같다. 형님이랑 오랜만에 걸으니까"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또한 강호동은 이경규의 가방을 들어주며 "형님 내가 들게. 은근히 무겁네 무거워"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오랜 인연과 이경규에 대한 강호동의 마음이 드러난 부분이었다.

그런가하면 티격태격하는 모습과 더할나위 없이 편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기도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없는 두 사람이기에 지하철 탑승권을 사는 것부터 힘겨웠다. 이때 강호동이 이경규가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먼저 버튼을 눌러 실수를 범한 것. 이경규는 특유의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고, 강호동은 그의 모습에 쩔쩔맸다. 또한 이경규는 본격적인 동네 탐방에 앞서 놀이터 벤치에 누워 눕방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오후 6시부터 프로그램의 목표인 '망원동 주민에게 한 끼 얻어먹기'를 위해 망원동 집의 벨을 누르고, 자기소개를 하려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첫 집의 벨을 누름과 동시에 삐걱거렸다. 강호동이 먼저 시도를 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경규가 갑작스럽게 벨을 눌렀던 것. 그렇게 첫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고, 강호동은 "형님 벨을 그냥 누르면 어떡하냐. 타이밍이 있는데 그걸 그냥 눌러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그걸"이라며 볼멘소리를 했고, 이경규는 "네가 안 누르니까 그렇지"라며 담담하게 응수했다. 흡사 개와 고양이 같은 모습이었다.

이후에도 둘의 티격태격 케미는 이어졌다. 이경규는 망원동 집 초인종에 대고 연신 "개그맨 이경규입니다"를 외쳤다. 하지만 "천하장사 강호동입니다"에 비해 약발이 떨어지는 게 사실. 이에 강호동은 폭소하며 이경규를 안타깝게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나 혼자 했으면 밥 먹고 설거지하고 끝났다"며 강호동이 음식을 많이 먹을 것 같아 실패한 것이라는 이유로 그를 탓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이날 두 사람은 궁극적인 목표인 망원동 주민의 집에서 밥을 먹는 미션에 실패했다. 이에 강호동은 이경규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로 시간을 정해놔 실패했다며 이경규 탓을 했다. 또한 이경규의 수중에 2천원이 아닌 천원이 남아있자 "어디있냐"며 타박을 하기도. 예능 대부가 제자에게 혼나는 진귀한 풍경이었다. 이는 미션 실패와 별개로 얻은 큰 수확.

과거부터 이경규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해왔고, 강호동은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많이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의 캐릭터와 '한끼줍쇼' 콘셉트가 꼭 맞는 셈. 게다가 둘의 조합까지 좋으니 더할나위 없다. 이경규, 강호동의 23년 우정이 앞으로 더 큰 재미를 주지 않을까.(사진=JT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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