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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탈탈 털었다, 김국진♥강수지 밝힌 비밀연애 A to Z(종합)
2016-10-20 00:18:26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치와와 커플의 비밀 연애 전말을 탈탈 털었다. 속 시원한 토크 덕에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됐다.

10월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강수지와 김완선, 개그맨 김수용,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들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참가자는 단연 강수지. 강수지는 '라디오스타' MC인 개그맨 김국진과 SBS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강수지는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오늘 왜 나왔냐면 김국진 씨가 강수지를 데리고 오겠다고 해 그 말 지켜주려고 나왔다"고 운을 뗐다. 앞서 김국진은 지난 8월31일 방송에서 "강수지 여기에 나오라고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MC들은 두 사람의 교제 시기를 추궁했고, 강수지는 "지난해 가을 사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MC들은 "1년 됐구나"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얼마 전에 김국진이 포천에 가서 외박한 거 아냐"고 물었다. 강수지는 "몰랐다. 하지만 일이 있었으니까 갔겠죠"라며 "허락을 해주고 그런 건 아니다. 우리가 허락해주고 그런 차원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지혜롭게 대답하는 거봐"라며 함박미소를 지었다.

또 강수지는 "내가 일본에서 활동할 때 김국진과 만난 적이 있는 사이였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결국 만날 사람은 돌아 돌아 만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세간에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서도 속 시원히 해명했다. 김구라는 "강수지가 말하기론 김국진이 먼저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를 했다던데. 결혼하자고 프러포즈한 거냐"고 물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아니다"고 입모아 말했다.

두 사람이 사귀게 된 과정은 어땠을까.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 촬영을 하며 문자 메시지는 아주 가끔 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김국진 씨가 전화 통화로 그냥 '만날까? 차 타고 드라이브 갈까?'라고 말했다. '네'라고 대답하고 며칠 만났다"고 김국진과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MC 규현은 "열애 기사 난 이후에도 김국진 형과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라고 물었다. 강수지는 "열애 기사가 나오고 '불타는 청춘' 작가님에게 '언니 결혼하냐'라는 말을 들었다. 이사님도 빨리 김국진에게 전화해보라고 했는데 전화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조금 기다렸더니 김국진 사무실에서 사귀는 건 인정한다고 기사가 났다. 그래서 오빠가 이렇게 했구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김국진은 "사귀는 걸 소속사 관계자에게도 오픈하지 않았다.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사귄다고 얘기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가족만 우리가 사귀는 걸 알고 있었고 '불타는 청춘' PD도 몰랐다. 고모님이 아는 기자 분에게 전화를 받고 붙여 붙여 이야기를 하게 되고 기사가 나게 된 거다"고 열애 보도가 나온 과정을 설명했다.

또 규현은 "'불타는 청춘' 녹화 도중 두 번 교제 사실을 들킬 뻔 했다고 하더라. 김국진 씨가 자신도 모르게 강수지 전화번호를 외워 눌렀다고. 강수지 씨는 홍콩 특집 촬영 도중 둘 만의 애칭을 본인도 모르게 부르다 본인이 깜짝 놀랐다고"라고 물었다. 강수지는 "그 애칭은 80세 때 책으로 쓰겠다. 우리만 아는 애칭이라. 유치한 건 아니다. 평범한 거"라며 웃었다.

데이트 방식도 공개했다. 강수지는 "그냥 차에서 한다. 그냥 둘이 있으면 행복한 것 같다. 차에서 있다가 차 앞에서 있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사람 많은 데를 간다면 갈 수도 있겠지만 사람 많은 데를 가고 싶지 않아하는 김국진 씨랑 굳이 그런 데를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김국진 씨는 그렇게 생각할 지라도 사람 많은 곳에서 데이트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냐"고 물었고, 강수지는 "이젠 그런 생각이 없다. 김국진 씨를 만나며 김국진 씨가 편안했던 방식대로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게 내 바람이라 그렇게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인간적으로 존경할 만한 사람이지만 내가 아는 김국진 형은 맞추기 쉽지 않은 사람이다"고 밝혔다. 강수지는 "김국진 씨는 쉬운 사람은 아니다. 근데 난 맞출 수 있다"며 "그래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걸 편안하게 놔두고 싶은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두 분의 앞으로의 계획은 뭐냐"고 물었고, 김국진은 "그건 그냥 지켜보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강수지는 "그런 건 그냥 김국진에게 맡겼다. 오빠가 다 알아서 하겠죠"라고 김국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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