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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아웃사이더 “결혼전 성대결절-아내 암 선고, 이제 회복”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6-10-19 21:57:52


[뉴스엔 황혜진 기자]

래퍼 아웃사이더가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 다시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아웃사이더는 10월 19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MC 유희열과 하하는 아웃사이더에게 근황을 물었고, 아웃사이더는 "마음이 아팠다. 3~4년 정도 방송을 쉬었다. '외톨이' 이후 성대결절이 와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고 군대에 가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고 답했다.
아웃사이더는 "군 복무 시기가 지나고 결혼을 했다. 결혼 준비 도중 아내가 암을 선고받아 수술을 받았다. 안 좋은 일들이 한번에 닥쳤는데 다행히 아내가 얼마 전 회복을 했고 얼마 전 예쁜 딸을 얻었다. 다시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딸 이름이 신이로운이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돼라는 뜻이다. 내가 디스 같은 걸 싫어하는데 딸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사진=JTBC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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