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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 방탄소년단 “美빌보드 200차트 26위, 전세계 팬들에게 감사”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6-10-19 20:11:1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한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9일 방송된 MBC뮤직 '쇼챔피언'에 출연, 신곡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1위 공약과 빌보드 차트에 오른 소감을 말했다.

MC 김신영은 "들리는 소문에 방탄소년단이 요즘 너무 섹시해졌다고. 피 땀 눈물 부분에서 섹시한 동작이 굉장히 사랑을 많이 받는 것 같던데. 여러분의 아이디어냐"고 물었다. 제이홉은 "큰 그림은 퍼포먼스 디렉터 선생님이 짜는 편이고 세세한 부분은 각자 연습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신영은 "생방송 1위 공약을 걸어달라. 극한의 섹시함 보여주시는 건 어떠냐"고 질문을 던졌고, 뷔는 "우리가 만약에 1위를 하게 될 경우 극한의 섹시함을 표현해보도록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2집 '윙즈(WING)'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200 차트에서 한국 최고 순위인 26위로 진입했으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차트에 3연속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신영은 이를 언급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말했고, 지민은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이어 뷔와 지민은 일본어, 중국어 감사 인사도 짧게 전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사진=MBC뮤직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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