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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3]‘터너타임’ 다저스, 아리에타 5이닝 4실점 강판
2016-10-19 11:15:38

 
[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가 아리에타를 끌어내렸다.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는 10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6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경기를 가졌다.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경기에서 1승씩을 나눠가진 양팀은 이날 제이크 아리에타(컵스)와 리치 힐(다저스)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다저스는 6회 아리에타를 끌어내렸다. 주인공은 저스틴 터너였다. 터너는 팀이 3-0으로 앞선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섰고 아리에타의 초구를 받아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다저스는 2회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얻었고 3회 야스마니 그랜달의 2점포로 점수차를 벌렸다. 그리고 6회 터너가 솔로포를 쏘아올려 승기를 잡았다.

홈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컵스는 승부처인 3차전에 에이스 아리에타를 내세웠지만 위기에 몰렸다. 아리에타는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고 두 번째 투수로는 트래비스 우드가 등판했다.

한편 6회말이 진행 중인 경기는 다저스가 4-0으로 앞서있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은 6회까지 무실점투를 펼쳤다.(사진=저스틴 터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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