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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이경규 “강호동 너무 시끄러워, 10명과 녹화하는 느낌”
2016-10-19 11:36:18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이경규가 강호동과 함께 '한끼줍쇼'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경규는 10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제작발표회에서 강호동을 가리키며 "예능프로그램에서 두 명이 하는 프로그램이 요 근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제 입장에서는 10명과 하는 것 같다. 너무 시끄럽고 얼굴이 너무 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현준 CP는 "강호동 씨가 이경규 씨와 안 맞는다고 했는데, 현장에 가면 진짜로 안 맞는다. 강호동 씨는 뭔가 뽑아내려고 하고, 이경규 씨는 귀찮아한다. 잘 안 받아준다"고 말해 또 한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윤 CP는 "그런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재미가 큰 것 같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1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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