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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2차 컴백포토 공개, 31일 제복 판타지 연다
2016-10-19 09:54:48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빅스가 2차 컴백 포토로 변신을 예고했다.

빅스는 10월 19일 자정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대규모 연간 프로젝트인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이자 3번째 미니 앨범인 ‘크라토스(Kratos)’ 발매를 앞두고 2차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개별 포토에서 빅스는 멤버별 특징에 집중한 상반신 컷과 ‘피지컬돌’다운 신체 비율이 돋보이는 전신 컷까지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선보여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얼굴이 클로즈업 된 상반신 컷에서 빅스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을 드러냈다. 전신컷에서는 평균 신장 182cm에 달하는 큰 키와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이는 제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강인하고 성숙한 남성미를 발산했다.

빅스는 이번 앨범의 모티브인 힘과 권력의 신인 크라토스를 표현하기 위해 세련된 제복 스타일링에 독특한 무늬의 견장과 골드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했다. 남자다운 매력을 살린 짧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전작인 ‘젤로스(Zelos)’나 ‘하데스(Hades)’ 때보다 강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에 선보인 수트 스타일링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변신이라는 점에서 그동안 빅스가 보여준 비주얼 판타지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8일 레이스 안대를 착용한 1차 컴백 포토로 ‘컨셉돌’다운 매력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은 빅스는 2차 컴백 포토에서 강인한 남성미와 절제된 섹시미가 가미된 제복 패션으로 품격이 다른 ‘제복 판타지’를 선사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1,2차에 걸쳐 공개된 빅스의 컴백 포토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유명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변(David Byun)이 참여했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독특한 콘셉트와 강렬한 색채 대비로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섹시미를 사진에 담아냈다.

다양한 컴백 포토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스는 오는 31일 연간 프로젝트 ‘빅스 2016 컨셉션’의 마지막 작품이자 3번째 미니 앨범인 ‘크라토스’를 출시한다.(사진=젤리피쉬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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