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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표 개그 통했다, 승승장구 ‘럭키’ 250만 돌파 눈앞에 배효주 기자
2016-10-19 07:16:38

[뉴스엔 배효주 기자]

'럭키'가 승승장구 중이다.

10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8일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가 22만5736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48만586명으로, 이날 내 2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3일 개봉한 '럭키'는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이튿날인 4일째는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코미디 영화의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같은날 2위는 팀 버튼 감독의 신작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일일 1만9494명, 누적 253만979명)이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역주행하며 흥행세를 떨치던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럭키'에 밀려 주춤한 모양새다.

한편 유해진과 이준, 조윤희, 이지연 등이 열연한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다. 역대 코미디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럭키'는 절찬 상영 중이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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