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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민족2’ 최대어 박광선은 브랜뉴행.. 도전자 반전의 연속(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6-10-19 00:34:11

[뉴스엔 김예은 기자]

도전자의 정체가 연달아 반전을 안겼다.

10월 18일 첫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2'에서는 가문별 크루 영입전이 펼쳐졌다. 탄탄한 프로듀서진이 흥미를 자극했고 다채로운 도전자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했다.

‘힙합의 민족2’의 가문은 총 다섯 개. 피타입 마이노스 한해의 ‘브랜뉴’, 지투 레디 팔로알토의 ‘하이라이트’, 치타 LE(EXID) 예지(피에스타)의 ‘핫칙스’ 그리고 주헌(몬스타엑스) MC스나이퍼 딘딘의 ‘쎄쎄쎄’ 마지막으로 마이크로닷 주석 베이식의 ‘스위시’였다.
이들은 크루 영입을 위해 치열한 머리싸움을 벌였다. 크루 영입은 도전자의 블라인드 랩을 듣고 프로듀서가 선택하면 되는 구조였다. 한 명의 프로듀서라도 선택을 하면 그 도전자는 통과가 된 셈. 하지만 여러 팀이 함께 한 도전자를 선택했을 때는 각 팀별 주어진 30개의 다이아몬드를 배팅해 소속팀이 정해지게 됐다. 또한 선택은 번복할 수 없었다.

이날 첫 도전자는 아역배우이자 어린이 걸그룹 7공주 출신의 이영유였다. 이영유는 예지의 ‘함부로 해줘’를 불렀고, 딘딘 홀로 이영유를 선택, 이영유는 쎄쎄쎄 가문에 합류했다. 하지만 두 번째 도전자였던 셰프 맹기용은 단 한 표도 받지 못하고 탈락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세 번째 도전자는 가장 큰 반전을 안겼다. 정체가 15년차 가수 다나였던 것. 다나는 도전자 중 유일하게 가사를 직접 썼고, 예지의 선택을 받아 핫칙스 가문에 이름을 올렸다. 다른 프로듀서들은 핫칙스와 다나의 신경전을 기대하기도. 또한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은 총 여섯 명, 세 팀의 프로듀서에게 선택을 받았고 다이아몬드 배팅을 통해 핫칙스의 두 번째 멤버가 됐다.

하지만 연이어 두 사람이 탈락했다. 다섯 번째 도전자는 배우 송재희, 다음은 강성미였다. 두 배우는 단 한 명의 프로듀서의 선택도 받지 못해 아쉬움을 안고 떠났다.

다음 도전자는 프로듀서 8명, 총 세 팀의 선택을 받았다. 그의 정체는 울랄라세션의 박광선. 박광선은 피타입이 속해 있는 브랜뉴 가문으로 가기를 바랐다. 다이아몬드 배팅 결과도 박광선의 마음과 같았다. 박광선이 브랜뉴 가문에 합류했다.(사진=JT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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