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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박보검-김유정 밀회목격 ‘질투’
2016-10-18 22:32:44

채수빈이 박보검과 김유정의 밀회를 목격, 질투와 상심으로 눈시울을 붉혔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18회(마지막회/극본 김민정 임예진/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조하연(채수빈 분)은 홍라온(김유정 분)을 알아봤다.

이영(박보검 분)이 독살시도에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정약용(안내상 분)과 홍라온은 바로 이영의 해독을 위해 나섰다. 홍라온은 혜민서 의녀로 변복했고, 이영을 찾아왔던 조하연은 홍라온을 보고 “설마”라며 의심했다. 이영은 의식을 찾자마자 그런 홍라온을 알아봤다.

이영은 “잘못 본 게 아니었구나. 네가 아니면 어쩌나 걱정했다. 붙잡았는데 네가 아닐까봐 걱정했다”고 말했고, 홍라온은 “할아버지와 약조했다. 저하도 모르게 조용히 며칠만 머물다 가겠다고. 그러니 조금만 더 모르는 척 해 달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은 홍라온의 손목을 잡았다가 팔찌를 봤고 “오래오래 모르는 척해 줄 테니 내 곁에 있어라. 내가 다 나을 때까지 만이라도”라고 부탁했다. 이영은 홍라온의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만지며 애틋한 스킨십 했고, 그 모습을 다시 이영을 찾아왔던 조하연이 목격했다. (사진=KBS 2TV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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