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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2016’ 측 “2 VS 2 배틀, 레전드 무대 나올 것”
2016-10-18 16:36:2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슈퍼스타K 2016'이 2 VS 2 배틀을 시작한다.

10월 20일 방송되는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2라운드 지목 배틀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3라운드 '2 VS 2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2 VS 2 배틀'은 2명의 참가자가 한 팀이 돼 상대팀과 배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승리한 팀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지만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 또는 1명만 합격할 수 있어 또 한번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3라운드에 앞서 각 팀은 심사위원 중 1명에게 자신의 강점과 매력을 부각하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음악 장르, 개성, 성향이 각각 다른 심사위원들이 멘토로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재미와 볼거리를 더할 예정.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3라운드 ‘2 VS 2 배틀’의 듀엣팀을 미리 살펴보면 지리산 소년 김영근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이지은이 한 팀을 이루었고 심사위원 길이 멘토를 맡았다. 또 감성 보컬 조민욱과 김범수 도플갱어 박태민으로 구성된 팀은 심사위원 김범수가 멘토를 맡았다. 과연 심사위원들의 멘토링이 참가자들에게 어떤 식으로 발현될지 기대를 모은다.

김태은 '슈퍼스타K 2016' 총괄 프로듀서는 "'2 VS 2배틀'은 음악적으로 한 단계 성장한 참가자들의 실력과 재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지난 '슈퍼스타K 6'에서 김필과 곽진언이 '걱정말아요 그대'라는 곡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명곡의 재발견을 한 것처럼 이번 '2 VS 2배틀'에서도 그와 같은 레전드 무대가 많이 나올 예정이다.시청자분들도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었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net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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