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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유해진 “제가 서른 두 살이라는게 그렇게 웃긴가요?”(인터뷰)
2016-10-18 09:11:48


[뉴스엔 배효주 기자]

유해진표 유머가 통했다.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가 썰렁했던 가을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개봉 4일 만에 200만 돌파라는, 코미디 영화로써는 이례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럭키'. 그 중심에는 원톱 주연으로 활약한 유해진의 '믿고 보는 열연'이 있었다는 결론이 자연스레 나온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뉴스엔과 만난 유해진은 원톱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을 겸연쩍게 털어놨다. 사실 그간 유해진의 역할을 영화의 맛을 더하는 감초 조연에 가까웠다.

"원톱요? 원톱도 원톱인데, 현장에서 나이도 제일 많아요. 예전엔 기댈 수 있는, 짐을 나눌 수 있는 선배가 있었는데 이번 영화엔 특히나 부담이 많아요. 흥행에 대한 부담도 분명히 있죠. 제가 주연을 하든, 또 조연을 하든 마찬가지예요. 혼자 '아, 이 작품 참 좋구나' 하고 느끼면 안 되잖아요. 영화를 위해 고생한 스태프도 있고, 또 투자한 분들도 있으니까요. 관객수가 노력을 대변하는 건 아니지만 보람을 느끼는 정도만 됐으면 하는 바람이죠."

영화 속 유해진은 목욕탕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인해 머리를 심하게 다쳐 기억을 잃고 만다. 무명 액션 배우로, 생활고에 지쳐 자살을 생각하던 이준은 쓰러져 누워있는 유해진의 목욕탕 키를 자신의 것과 바꿔치기한다. 이에 깨어난 유해진은 이준 대신 자신이 무명 액션 배우라고 철석같이 믿으며 살아간다. 심지어 당당하게 자신은 84년생, 서른두 살이라고 주장(?)한다. 그간 유해진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이 대방출 됐다.

"그 대사에서 관객들이 왜 웃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서른둘이라는 게 그렇게 이상한가요? 하하, 농담이고요. 사실 제게 매력이 크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신인이면 '이 영화를 통해 다른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하겠지만, 이제는 좀 오글거리잖아요. 솔직히 시나리오를 보고 잘할 수 있겠다고, 재밌겠다고 생각한 건 맞아요. 영화가 코믹하기도 하고, 감동도 있고 또 볼거리가 많아서 재밌겠다 생각했어요."

유해진이 '럭키'를 선택한 이유는, 그저 한바탕 왁자지껄 웃다가만 끝나는 그저 그런 코믹 영화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영화의 말미, 유해진은 삶을 저버리려던 이준을 향해 진심을 담아 일갈한다.

"'영화에 엄청나게 많은 걸 담아야지' 하고 생각한 건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허접스럽게 할 수는 없었어요. 영화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하찮은 삶은 없다는 거죠. 예전에 연극할 때 선배들이 '하찮은 배역은 있어도, 하찮은 배우는 없다'는 말을 해주곤 했거든요.그러면 그 소리를 듣고 감동해서 울고. 영화를 통해 하찮은 삶은 없다는 걸


전해주고 싶습니다."(사진=쇼박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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