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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와치]결국 방탄소년단vs방탄소년단, 피땀눈물로 화양연화 넘어설까
2016-10-09 13:13:04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을 넘어설 수 있을까.

7인조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이 드디어 컴백한다. 10월 10일 0시 공개되는 새 앨범 '윙스(WINGS)'는 지난 5월 발매된 '화양연화' 스페셜 앨범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새 앨범이자 2014년 정규 1집 '다크 앤 와일드(DARK&WILD)'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 앨범이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3년간 자신들만의 색이 진하게 묻어나는 음악과 무대를 통해 10대들을 향한 억압과 편견을 깨고, 대중의 인정을 받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온 이들은 이제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만큼의 실력을 갖춘 자타공인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초 팬덤 위주의 사랑을 받은 아이돌 스타였다면 이젠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대중의 대형 기획사 가요 관계자들조차 "요즘엔 방탄이 대세지", "방탄소년단 넘어서기가 쉽지 않아"라고 한탄했을 정도.

그러나 자만함은 찾아볼 수 없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게 된 만큼 더 큰 공연장에서 많은 이들에게 자신들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고 말하는 이들이기 때문. 또 실력만큼 인정받고 싶지만 노력하지 않고 자만한다면 뜯어고칠 필요가 있다고 힘줘 말하는 이들이기에 더욱 미래가 기대되는 팀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다른 가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거둘 승패보다는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기록적인 역작인 '화양연화' 시리즈를 넘어 또 하나의 명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 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앞서 리더 랩몬스터는 차기작 작업에 대해 "다음 앨범 작업을 하고 있는데 매번 벽을 깨려고 하다가 절망하고 다시 해보고 그런 과정의 반복이다"고 말했다. 슈가는 "차기작에 대한 부담은 항상 느낀다. 전보다 항상 좋은 걸 들고 와야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그런 부담을 안 느낄 때가 없다"며 "'화양연화'는 좋은 음악, 좋은 앨범이었지만 고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음악과 콘셉트로 돌아오면 금방 잊혀질 것 같다"고 밝혔다.

▲ 멤버 전원 솔로곡 수록, 과감한 도전 통할까.

지난해부터 올해 5월까지 펼쳐낸 '화양연화' 시리즈를 통해 청춘의 아름다움과 방황을 노래했다면 '윙즈'를 통해 유혹을 만난 청춘의 갈등, 성장을 다룰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타이틀곡 '피 땀 눈물'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뭄바톤 트랩 장르의 곡인데, 멤버들은 기존의 강렬하고 남성적인 모습에서 힘을 빼고 섹시미를 부각시킨 콘셉트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한 명도 빠짐 없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곡을 실었다는 것. 총 15트랙 중 무려 7곡을 솔로 곡으로 채웠다는 점은 아이돌 앨범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극히 이례적인 행보다. 지난해 6월 각자 한 곡씩 맡아 앨범을 완성하고 싶다던 정국이 1년여 만에 불가능할 것 같아 보였던 목표를 실현했다는 점은 이들이 쏟아부은 땀방울을 엿보게 하는 대목.

앞서 유닛, 솔로 데뷔 계획이 없냐는 물음에 이들은 "우리끼리 아직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많다. 나중에 누군가 유닛, 솔로도 할 수 있겠지만 아직 데뷔한 지 얼마 안 된 느낌이다. 아직 함께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많다"고 답한 바 있는데, 한 앨범 안에서 따로 또 같이, 완전체로서의 역량뿐 아니라 솔로로서의 역량까지 함께 보여주는 영리한 방식을 택했다.

▲ 신곡 퍼포먼스, '불타오르네'보다 화려할까.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한 이래 '노 모어 드림(No More Dream)'과 'N.O', '상남자', '데인저(Danger)',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런(Run)', '불타오르네'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는데, 이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바로 일명 '칼군무'로 불리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

물론 처음부터 구멍 없는 퍼포먼스 장인은 아니었으나 안무 팀장 제이홉을 중심으로 한 트리플 댄스 라인(제이홉, 지민, 정국)의 지원에 힘 입어 팀 전체가 퍼포먼스적인 면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뤄냈다. 또 전작 '불타오르네'가 멤버들 스스로 꼽은 가장 고난도 안무의 무대였을 뿐 아니라 다수의 아이돌 동료들에게도 선망하는 최고의 퍼포먼스로 꼽혔던 만큼 기대치가 적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이홉은 지난 9월26일 공개한 인트로 트레일러를 통해 강렬한 독무를 보여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퍼포먼스에 대해 "체력적인 부담은 언제나 있다. '불타오르네' 무대를 할 때도 정말 어려웠다. 매번 할 때마다 안 해본 안무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기만 하면 기분이 좋다. 그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 또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국은 "체력적인 부담이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이다. 그렇다고 해도 퍼포먼스는 놓고 갈 수 없는 부분이다. '불타오르네' 안무를 정말 좋아했다. 오랜만에 격한 안무를 보여드렸는데 다음에도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선주문 50만장 돌파, 초동 판매량-빌보드 차트에서도 일낼까.

'윙즈'는 정식 발매 전부터 선주문 50만장을 돌파했다. 선주문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첫주 판매량)과 다른 수치이긴 하나 그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는 방증.

국내 앨범 차트뿐 아니라 해외 앨범 차트에서도 쾌거를 이룰 지가 또 하나의 관심사. 이들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화양연화 pt.2’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200 차트에 171위로 최초 진입했고, 지난 5월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로 이보다 약 70계단 오른 107위로 진입했다. '윙즈'로 다시 한번 진입에 성공한다면 K팝 가수 최초 3연속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연속 진입에 성공한 이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뿐이었다. 이 차트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한 가수는 지난 3월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로 95위를 차지한 그룹 엑소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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