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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귀에캔디’ 男男커플 안재홍X한스,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었다(종합)
2016-09-23 00:22:19

 

[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재홍 장근석 서장훈이 한스 밤안개 난다김과 전화 통화를 했다.

9월 22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새 캔디와 통화를 하는 장근석 서장훈, 그리고 첫 등장한 안재홍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재홍은 로션을 냉장고에서 꺼내 바르며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레이첼"이라고 애교가 한가득 담긴 목소리로 반려묘를 찾았다. 또 자취 경력 10년 차 안재홍은 '삼시세끼'를 시청하다 양송이 수프를 뚝딱 만들었다. '응팔' 정봉이를 연상케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안재홍은 캔디 한스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하지만 수화기에서는 굵직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안재홍의 캔디는 남성이었던 것. 이에 안재홍은 허탈한 웃음을 지으며 횡설수설했다. 한스 역시 "난 '응답하라 1988' 출연자래서 혜리 씨나 고아라 씨일 줄 알았는데"라며 허탈해했다.

상대가 남자라는 걸 알게된 안재홍은 "배터리를 어떻게 닳게 하지"라며 통화를 끝내고 싶어 했고, 한스 역시 "절전모드 절대 하지 말자"라고 말했다. 대화 주제를 잃은 두 사람은 부동산 이야기를 했고, 한스는 "너랑 나랑 참 할 얘기가 없는가 보다. 부동산 이야기나 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느새 안재홍과 한스는 서로에게 정이 들고 말았다. 특히 한스와 영상 통화를 하던 안재홍은 "방금 편하고 좋다고 말할 뻔했다"며 민망해했고, 한스는 "나도 자꾸 편해질까 봐 그게 좀 두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은 새 캔디 밤안개와 통화를 시작했다. 이날 밤안개는 "나는 워킹도 했었고, 촬영도 했었고, 광고도 찍어봤고, 드라마 영화에도 출연했고, 노래도 하고 춤도 췄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장근석은 "나이는 몇 살이냐. 나보다 어린 거냐"고 물었고, 밤안개는 "그렇다"고 답했다. 밤안개의 말에 장근석은 함박미소를 지으며 "93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냐. 힌트는 꿈돌이"라며 검증에 시도했다. 또 장근석은 "너 내가 오빠 맞는 거지? 그럼 오빠라고 불러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장근석은 밤안개를 가수 보아라고 추측했고, 그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밤안개는 "87년 이후에 태어났냐"는 질문에 "89년 이후에 태어났다"고 답했다. 또 밤안개는 "열애설이 난 적 있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서장훈은 새 캔디 난다김에게 연애
코치를 받았다.(사진=tvN 방송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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