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포토엔]김래원 ‘최고급 스포츠카에서 하차, 시민들도 시선 집중’ (닥터...

[포토엔]이민정 출국 ‘최고급 차량에서 하차’(공항패션)

[포토엔]전지현 ‘공항가는길, 최고급 세단과 함께’

[포토엔]‘칸의 여왕’전도연, 최고급 밴 타고 굿와이프 종방연 참석

‘곤투모로우’ 이지나X김수로, 소신 가득담긴 역사 느와르 뮤지컬(종합)
2016-09-22 18:01:43

 

[뉴스엔 김예은 기자]

'곤 투모로우'는 열정과 소신으로 탄생한 뮤지컬이었다.

9월 22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뮤지컬 '곤 투모로우'(연출 이지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 연출가 이지나를 포함해 강필석 이동하 김재범 김무열 이율 김민종 조순창 박영수 김법래 임별 강성진 정하루 이시후가 참석했다. 또한 프레스콜 후 별도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이지나 연출을 비롯해 최종윤 작곡가, 김성수 편곡/음악수퍼바이저, 심새인 안무가가 참석했다.

'곤 투모로우'는 오태석의 연극 '도라지'를 원작으로 재탄생된 뮤지컬로 조선 말 혼란스러운 정세 속 나라를 구하려는 혁명가 김옥균과 그를 암살하려는 조선 최초의 불란서 유학생 홍종우, 그리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왕 고종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역사 느와르 뮤지컬이다. 김수로 프로젝트 19탄이기도 하다.

이날 프레스콜에서 이지나 연출은 제작 계기에 대한 질문에 "10년 전에 '도라지'를 보고 영화로 만들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10년 전에 생각했던 걸 이번에 하게 된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지나 연출은 "우리나라 개화기 역사에서 확실한 평가를 내릴 수 없는 인물들이고 그 시대의 혼돈 상황이 지금하고 굉장히 닿아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이 적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작품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지나 연출은 " 이완 캐릭터가 잘못된 사랑을 표현하는 인물이다"라며 "뮤지컬도 이젠 이런 부분을 짚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말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안무가 심새인은 어떤 부분에 중심을 두고 춤을 만들었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존재하는 건 아니고 함께 춤이라는 걸 나누며 공감을 하는 거다. 프랑스 사람들이 어떤 춤을 추나 이런 걸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나 연출은 "인간이 가장 가까워야 하는 게 춤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다. 다짜고짜 춤을 추자고 하시고 그런다"며 심새인의 열정을 짚었다.

고종 역을 맡은 김민종은 "믿었던 충신(김옥균)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죽어야한다'고 외치지만 죽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베이스에 깔고 있다. 물론 잘 표현이 안 됐지만 그런 감성을 가지고 고종 연기를 하고 있다. 고종을 세 명이 연기하는데 세 고종이 다 다르다"며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지를 설명했다.

또 홍종우 역을 맡은 김무열은 이지나 연출과 마찬가지로 극의 배경과 내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게 비극인데 왜 비극일까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울컥함이 어디서부터 나오는 지를 생각해보시고 답을 찾으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관점의 차이겠지만 비극 속에서 무언가를 찾는 타임이다. 비극적인 죽음을 생각해봤을 때 더 나은 의지로 나아가는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또 김무열은 액션 연기를 위해 연습한 과정을 밝히며 "세 명의 홍종우가 액션 연기만 두 달을 연습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신의 의지를 거세당한 비운의 왕 고종 역을 맡은 박영수는 이번이 무려 세 번째 고종 연기다. 박영수는 "과거 '잃어버린 얼굴'에서 고종 역할을 하고 이번에도 고종 역을 맡았다. 차별성은 전혀 두지 않으려 했다"고 운을 뗐다. 박영수는 "장면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은 겹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상호아이 달랐다. '잃어버린 얼굴'에서는 명성황후 위주였지만 여기서는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감성을 드러내거나 표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강성진은 "배우, 스태프, 모든 제작진에게는 2016년 추석이 사실 의미가 없었던 것 같다. 2016년 추석은 '곤 추석'이었다. 추석 당일날도 공연했고 13일날 프리뷰가 시작됐다. 사실상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었다"고 배우들의 열정을 자랑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오는 11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뉴스엔 김예은 kimm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뉴스엔미디어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아놀드 슈워제네거, 28세 연하 여친과 독일 맥주축제 데이트
서인영 추가글 게재 “대선배 마인드 가인은 참았을까?”
‘명단공개’ 연세대 김용건부터 유학파 마동석까지, 반전 학벌 스타 9人
‘런닝맨’이 우결로, 이광수♥송지은 7년 사랑 결실 기대해
정준영 몰카 스캔들 점입가경, ‘1박2일’ 해도 될까
고마츠 나나, 스다 마사키 지드래곤 사이 양다리 의혹 논란
임창정 18세연하 요가 강사와 열애, 팬들도 축하 봇물
홍상수 김민희 반전 결별설까지, 사실일까 소설일까

      SNS 계정으로 로그인             

돋보이는 잘생...

열애설 후 설현

패왕색 현아

조신한 걸음걸...

서인영 추가글 게재 “대선배 마인드 가인은 참았을까?”

아놀드 슈워제네거, 28세 연하 여친과 독일 맥주축제 데이트[파파라치컷]

‘명단공개’ 연세대 김용건부터 유학파 마동석까지, 반전 학벌 스타 9人(종합)

‘패소’ 유승준 韓 입국 불가..法 “병역기피 인정, 공익 우선”(종합)

[어제TV]‘런닝맨’이 우결로, 이광수♥송지은 7년 사랑 결실 기대해

정준영 몰카 스캔들 점입가경, ‘1박2일’ 해도 될까[이슈와치]

[포토엔]황정음 ‘과감한 앞트임 상의’

法 “유승준 소송 기각, 병역의무 회피라 판단” 패소 선고

이현이, 아들 윤서와 칫솔물고 행복 일상 ‘붕어빵 모자’

레이디 가가, 슈퍼볼 무대 선다 “루머 사실이었다”

한지민이 어마어마한 ‘밀정’서 살아남은 까닭[윤가이의 별볼일]

정준영 스캔들, ‘1박2일’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윤가이의 TV토달기]

[뮤직와치]‘퍼포먼스 끝판왕’ 방탄소년단에 안무팀장 제이홉이 없었다면

‘구르미’ 박보검, 삿갓 쓰고 코믹포즈 취해도 빛나는 비주얼

류준열의 ‘맥락있는’ 작품안목, 벌써 재밌다[무비와치]

[무비보고서]‘죽여주는여자’엔 박카스 할머니 윤여정만 있는게 아니다

지코 측 “설현과 결별, 사생활이라 구체적 연급 어렵다”(공식입장)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밝힌 좀비물-애니메이션 그리고 ‘서울역’(종합)

‘그날들’부터 ‘더케이투’까지, 믿고보는 지창욱의 이유있는 비상

[스타와치]“사생활 침해 아냐?” 지드래곤-고마츠 나나 열애설이 씁쓸한 이유

‘아수라’ 주지훈 “형들과 ..

2006년 드라마 '궁'으로 데뷔한 주지훈. 어느새 연기 11년 차에 접어들었..

김지운이 밝힌다, 우리가 몰랐던 ‘밀..

B1A4 신우 “막막했던 ‘복면가왕’ 산..

‘아수라’ 김성수 감독 “원없이 연출..

‘아수라’ 김성수 감독 “주지훈 처음..

‘우주의 크리스마스’ 심은진이 밝힌 ..